통함
크다, 크게 통한다, 태평하다 라는 뜻.
땅의 기운은 하늘로 올라가고 하늘의 기운은 땅으로 내려와 서로 조화를 이룬다. 하늘과 땅이 서로 크게 통한다
소통을 잘하니 통한다 , 순조롭다.
그러다보면 나태해질 수 있다. 잘 나간다고 안하무인일 수 있다. 다 잘 되니 큰 유혹에 빠질 수 있고, 빠지면 한번에 망한다!
포용할 줄 아는 겸손한 군자 , 너그럽게 포용하니 세상의 인재가 모인다. 이를 기반으로 건설된 국가니 천하태평
태평함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과 조치를 한다면 태평함을 이어 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언제까지 태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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