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야청청 獨也靑靑
혼자사는 호랑이 스타일,
최종적으로 혼자 결정해야하는 CEO 및 최고책임자와 통치자 중 많다,
명석한 두뇌로 지략도 있고 추진력도 있으나 품은 뜻을 펼칠 세상은 멀다.
이루기 위해 매진하면 끝내 이루지만 잃는 것도 많은 성격.
얻기위해 쓰는 것도 무척 많이 들어가는 비경제적인 부분이 있다.
독야청청 獨也靑靑한 성격이라서 구부러질 줄을 몰라 두령이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래 너 잘났다’ 는 말을 듣는다.
잘해주고도 욕을 많이 먹는다. 외곬수적 성격으로 판을 잘보고 일치하면 크게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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