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음
‘씹다’
‘입을 다물다’
우유부단하여 결정을 못할 때 강제적인 것이 유익할 수 있다.
자력으로 못함으로 타력으로 일이 추진된다.
스스로 해결 못하는 것을 주변에서 도와줘야 하는 경우, 국가의 계획경제, 교도소의 교도정책, ... 등등.
자력으로는 부족해서 타력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NGO, 자선단체 등에서 타인의 협력/자금 지원을 받아서 일을 추진하는 것.
장애가 있다.
장애를 씹어 없애면 사람이 모인다 순조롭다 , 장애를 씹어 없애면 성공한다.
그러나, 이 장애를 스스로 해결 못하니 주변에서 도와줘야 한다.
고난을 전화위복으로 하라. <- 고난은 내 삶의 결론이니 내 책임이다.
소통이 필요함 , 소통 못하면 막힘 , 처신을 잘못해서 곤란한 경우
격렬한 언쟁과 싸움에 휘말릴 수 있다. 이럴 때는 정도로 돌파해야 한다. 정도로 돌파 안하면 밟힌다.
인생을 되뇌임 (부정적 의미로 신세 한탄하는 경우)
후회
와신상담 재기를 준비하라
원칙주의자이거나 반대의 경우인 우유부단 한 스타일. 어느 스타일인지는 짝구간을 보고 판단할 것.
법 집행에 있어서는 엄정하게 , 법 집행은 법대로. 원칙대로. 경영은 원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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