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꾸미다’ , ‘빛나다’ , ‘화려하다’ , ‘장식하다’ , ‘치장하다’ , ‘아름답게 꾸미다’ 라는 뜻.
남 앞에 서는 직업인에게는 매우 좋은 기운이다.
일반인에게는 겉으로는 화려하나 결국 알맹이는 없고 겉만 화려함으로 끝날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
겉치레만 하느라고 실속이 없다.
겉으로는 화려하나 결국 알맹이는 없고 겉만 화려함으로 끝날 수 있으다.
지나치게 나가면 위태로움 , 지나치게 나가면 크게 값지불하게 된다.
작게 나가면 이롭다 , 허례허식을 버리고 냉철해지라
꾸밈은 적당히
승진, 좋아짐, 잘나감. 활활타는 불처럼 강력함.
종래는 다 타고 사그러듬. 찬란한 황혼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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