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익다실 多益多失
아다적다 我多敵多, 아군도 많고 적도 많다.
다양한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재능이 있다.
뭔가에 꽂히면 끝장을 본다.
이상주의자, 똑똑하다, 영리하다, 지혜도 있으나 너무 큰 그림을 그린다.
상황이 잘 따라주지 않으면 일확천금 / 탁상공론 자로 비춰질 뿐 아니라 있던 것도 날리 수 있다.
CEO인 경우 자신이 키운 기업이 아니고 부임한 경우는 잘못 된 투자나 경영으로 이전의 물려 받은 회사가치를 추락시킨다.
자신이 키운 기업가인 경우는 매우 크게 된다.
다국적기업으로 크게 성공한 기업 및 크게 성공한 사람이나 기업이 많다.
그 성공의 화려함 만큼이나 사회적기여/책임이 요구된다.
사회적기여/책임이 미흡하면 잃는 것이 많다.
욕을 많이 먹는다.
반면에 사회적기여/책임이 함께 따르면 역사에 좋은 내용으로 길이 남는다.
사회적기여/책임/윤리/투명 경영은 존경받는 기업의 필수 코스다.
노블리스오블리제하면 모두 좋은 일만 있다.
10가지 중에 9가지를 잘해주고도 한가지를 잘못해 잘한 9가지를 다 까먹고 되레 잘못한 한가지 때문에 평생 욕까지 먹는 성격이다.
믿기까지는 의심도 많지만 일단 믿는 사람에게는 한없는 도량을 보인다.
밑빠진 독처럼 온정을 베풀기도하고 냉철하게 까칠하기도함, 변화무쌍한 성격이다.
뭐라는 것 듣기 싫어함, 윽박지르기도 함, 권위적이다.
소통에 공들임 필요한 성격, 모든 것이 조화되면 매우 크게 된다.
생각과 행동이 즉흥적인 부분이 있으니 자신을 잘 다스리면 얻음이 많겠고 잘 다스리지 못하면 크게 잃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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