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는
글자가 써지는 순간부터는 글자로서의 생(生)을 삽니다.
이름은 이름으로서의 생을 평생 삽니다. 뿐만아니라 죽어서도 이릉을 남기니 죽어서도 이름의 삶은 남고
각종 호칭도 모두 써지는 순간부터 나름의 생을 삽니다.
회사명은 회사의 명과 함께 생을 하며 회사가 망해도 회사명은 회자됩니다.
건물명, 브랜드명, 제품명, ... , 광고카피, 슬로건, 책의 제목, 명함 ...
그 어떤 것도 나름의 생을 살지 않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협상에서의 제안이나 협상의 말과 글은 나오는 순간부터 생이 있고 협상성공의 핵심으로서의 생을 삽니다.
잘못한 말이나 글이라면 그 협상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고
좋은 말이나 글이라면 그 협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자가 써지는 순간부터 글자로서의 생(生)을 산다는 것에 동의 하십니까?
따라서, 글자와 문장에 생이 있다는 것에도 동의 하십니까?
동의하신다면
글자로 쓸 수 있는 모든 것에 원하는 바가 녹아들 게 써야하는 것입니다.
그 원하는 바가 글자에 잘 녹아들 게 도와드리는 이론이 어드카빙주의 '어드카빙주81지수'(간단히 81지수)와 '어드카빙주64지수'(간단히 64지수)이고 그것을 도와드리는 곳이 어드카빙주입니다. 1. 내용 보기 -> 2. 내용 보기 ->
2009. 11. 12
글자와 숫자로 보는 新 세상
성공과 행운을 안겨주는 글자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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