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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기운을 나타내는 81지수와 속기운을 나타내는 64지수의 내용을 보면
(하나의 지수에 대한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수의 단어로 의미가 충분히 설명되는 경우는 별도의 설명 생략한다)
- + : - 를 털면 + 가 된다. 처음에는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익이 된다.

檢ㆍ警 개혁 TF 실행되는 경우 檢ㆍ警 입장 및 취해야 할 자세 : - +

4구간이 결론이므로 결약/용두사미와 상승인 것으로 볼 때 TF 만들라는 이 대통령의 주문이 실효가 있겠나 싶다. 결약은 결론이 약하고 용두사미로 끝난다는 의미이고 그 기운이 상승한다는 것이므로 그렇다.

한편 이런 조치가 내려지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오랜 관행이라는 스폰서 검찰의 문제, 경찰의 도덕성문제 등을 보며 여론은 개혁의 방법에 있어서는 반반이지만 檢ㆍ警 개혁은 공수처든 기타의 방법으로든지간에 이뤄져야한다는 쪽으로 여론은 상승, 만발, 모임인 상태다. 檢ㆍ警은 형통하려면 - + 를 해야한다. 그것이 檢ㆍ警 스스로 취해야 할 숙제다.  

'檢·警 개혁 TF(태스크포스) 만들라' 로 '태스크포스(21획)'를 추가해 분석해 보면 겉/속기운이 달라진다

겉기운을 나타내는 81지수와 속기운을 나타내는 64지수의 내용을 보면
(하나의 지수에 대한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수의 단어로 의미가 충분히 설명되는 경우는 별도의 설명 생략한다)
군림 : 높은 위치에서 군림함(이 대통령-4구간과 속기운의 군림, 檢·警-1구간의 군림), 필요를 개선함(檢·警 개혁이라는 필요성),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TF(태스크포스) 설치로 檢·警> , 만사가 크게 형통함<檢·警 개혁이 되면>, 새로운 때가 도래함(檢·警 개혁의 때가 왔음), 진중하게 처리하면 모든 것이 좋다<檢·警 개혁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부패함을 다스리고 새것을 건설하니 좋다<檢·警 개혁 TF(태스크포스)로>

군림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군림이란 지수 하나로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

TF(태스크포스) 만들라 : 창조  

정체는 곤란함을 의미하니 개혁 TF(태스크포스)로 인한 檢·警의 입장으로 보고, 분수평안과 적응 역시 개혁 TF(태스크포스)에 대한 檢·警이 취해야 할 입장이다. 3구간 내용이 형통과 적응이니 檢·警은 형통하기 위해 개혁 TF(태스크포스)에 적응해야 한다. 1구간의 분수평안과 군림은 檢·警에 대한 내용이니 평안하려면 분수를 지킬것이다. 스스로 과하게 군림하며 일으킨 문제들이 분명 檢·警에 있기에 그렇다.   

결론인 4구간의 내용이 발전과 군림으로 나왔으니 '檢·警 개혁 TF(태스크포스) 만들라'는 이번 조치는 적절하다.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5.12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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