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中國 소비빅뱅 시작됐다 - 매경A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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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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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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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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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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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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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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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자립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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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예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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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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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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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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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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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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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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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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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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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글자 및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됐다'를 빼고 '中國 소비빅뱅 시작' 으로 바꾸면 겉/속기운이 달라진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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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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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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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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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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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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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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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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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예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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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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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자립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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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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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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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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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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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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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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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제목은 겉기운(81지수)과 속기운(64지수)의 내용으로 기사제목의 내용이 풀이되지 않는다. 소비확대가 진행된다는 기사이므로 긍정의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81지수가 1,2,3구간은 좋으나 결론인 4구간이 고립이니 어울리지 않고 64지수는 상승은 적절하지만 소비빅뱅은 번돈을 쓴다는 것이므로 곤궁 2개가 어울리지 않는다.
'中國 소비빅뱅 시작됐다'의 '됐다'를 빼고 '中國 소비빅뱅 시작' 으로 바꾸면 겉기운(81지수)과 속기운(64지수)의 내용 모두가 기사제목과 어울리는 것으로 나온다. 예기문은 꾸민다는 의미이므로 소비와 어울리고, 8천만원짜리 세계여행 상품 9분만에 동난다니 여행도 어울리는 내용이다. 이 소비의 흐름은 이미 정착이니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고 상하이엑스포를 계기로 급팽창할 전망은 점진과 어울린다. 속기운 풍성도 적절하다. 수성은 성공을 일구고 지킨다는 뜻이다. 행운, 자립대성도 기사의 내용과 어울린다.
느낌도 '中國 소비빅뱅 시작됐다' 보다 '됐다'를 빼고 '中國 소비빅뱅 시작' 이 더 강력한 여운을 주는 프로다운 제목이지 않은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약간의 차이가 전혀다른 겉/속기운을 갖게 되므로 각 신문사의 기자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겉/속기운은 영향력이다. 언론사에게 영향력은 매출과 직결된다.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 강의를 권한다. 신문사/잡지사 기자 소통학 강의 -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26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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