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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2일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까지 겸임하는 체제를 구축,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문재인 대표를 포함한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김 위원장이 제출한 선대위원 15명 인선안도 의결했다.

선대위원에는
박영선, 박범계, 우윤근, 유은혜, 진선미, 최재성 의원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이용섭, 정장선 전 의원
손혜원 당 홍보위원장
외부 영입 인사 중에서는 김병관 웹젠 이사회의장,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이수혁 전 6자회담 대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다.

문재인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오는 27일 사퇴하며, 이날 최고위원회 직후 열리는 당무회의를 통과하면 김 위원장이 이끄는 비대위에 지도부 전권을 넘긴다.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선대위 인선에서)가장 중요한 것이 당의 결속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지역도 그렇고 당의 갈등구조에 섞였던 사람들을 봉합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체제
국민의당과 경쟁은 멀리 물리치고 새누리당과 선전한다.

왜 그런지 김종인 선대위원장 이름과 국민의당 한상진 창준위원장 이름풀이로 요약 비교한다.

더민주 김종인 선대위원장 이름을 보니 전체적으로 긍정의 이름기운이 많은 좋은 이름이다. 유권자의 표심을 잘 반영한 공천과 선거운영으로 양호한 성적을 얻겠다.

국민의당 한상진 창준위원장 이름은 잠깐의 말 실수로 다 까먹고 후회하는 부정의 이름기운 [씹음]이 있다.
이름기운 씹음은 원칙과 정도를 지키면 잘 나가고 형통하지만 실수를 하면 실패하는 나쁜 기운으로 바뀐다.

씹음 때문에 결과가 바빴던 예를 보면
삼국지의 제갈량,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한나라당에서 통합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꾼 것이 정치적으로 더 클 수 있는 기회를 날리게 되는 악수를 둔 것인데 이때 이름기운 씹음의 부정적 기운이 작용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손학규 이름풀이 --- 보기 --- >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당내 대선 경선에 나간다면서 어렵게 당선한 경남도지사 자리를 버리고 나간 것과 19대 총선에선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연고가 없는 김포시에 7.30 재보선 후보로 나선 것은 대표적 실책이다. 이때 이름기운 씹음의 부정적 기운이 작용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김두관 이름풀이 --- 보기 --- >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새누리당 당내 대선 경선에 나가면서 도지사직을 버리고 나가지 않고 생색만 내며 제대로 선거운동도 하지 않다가 도로 경기도지사로 돌아간 것과 비교된다. 당시 현행법으로 보면 도지사직을 유지한 채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는 게 가능했다. 그러나 김두관 전 지사는 경남도지사직을 내려 놓았다. 이 결정 때문에 김두관 전 지사는 정치적 앞날에 큰 장애가 될 것이다. -

삼국지 제갈량 이름에도 씹음이 있는데 제갈량은 유비 생전에는 내치를 하느라 실제적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다. 소설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신출귀몰하는 전쟁의 신처럼 묘사된 것은 가짜다. --- 보기 --- > 소설적 허구로 쓰여진 것, 유비가 실제적 전략을 짜고 전쟁을 했고 제갈량은 지금의 총리역으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내치를 다스리는 역할의 제갈량은 이름기운 씹음의 원칙적 국가경영을 했으니 문제가 없다. 그러나, 유비가 죽자 여러차례 북벌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끝내는 나라가 무너지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유비의 유지를 받든다는 것이였는데 승상의 위치에서 제갈량은 위와 싸워야하는지를 제대로 판단했어야 했다. 샐책을 한 것이다. 북벌은 이름기운 씹음의 부정적 기운이 작용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제갈량 이름풀이 --- 보기 --- >

한상진 창준위원장 이름에 있는 씹음 이름기운 때문에 한위원장 보다 이름기운이 더 좋아 당을 더 키울 수 있는 이름기운이 많은 윤여준 국민의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주도해야 국민의당은 총선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

김종인 이름풀이 --------- 보기 --------- >

어드카빙주 성명학 오행관계성 분석

오행관계성1

金

=

金

←

土

金

=

金

/

火

김

종

인

金

鍾

仁

획수(이응2획)

5

6(7)

3(4)

8

17

4

오행관계성2

土

=
→

土
(金)

←
/

火
(火)

金

=

金

/

火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을 보는 구간은 10구간이 나왔다.
관계성 배점은 10구간이므로 각 구간 배점은 상생 10점, 상비 5점, 상극 0점

표에서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화살표 및 = / 부호로 표기 된 오행관계성을 보는 10개의 구간에서 상생이 3개, 상비가 4개, 상극이 3개로
오행관계성 배점 100점 기준으로 50점이다.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일할 때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한상진 이름풀이 --------- 보기 --------- >

한상진, 이승만 국부 발언 논란은 왜? --------- 보기 --------- >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의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土

→

金

=

金

金

/

木

←

水

한

상

진

韓

相

震

획수(이응2획)

6(7)

5(6)

5(5)

17

9

15

오행관계성2

土
(金)

=
←

土
(土)

=
=

土
(土)

金

→

水

/

土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을 보는 구간은 10구간이 나왔다.
관계성 배점은 10구간이므로 각 구간 배점은 상생 10점, 상비 5점, 상극 0점

표에서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화살표 및 = / 부호로 표기 된 오행관계성을 보는 10개의 구간에서 상생이 4개, 상비가 4개, 상극이 2개로
오행관계성 배점 100점 기준으로 60점이다.

이름의 첫 자 [상,相]이 한상진이고 자신을 중심으로 성[한,韓]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진,震]으로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국민의당 준비위원장 위치로 상(上)관계는 국민이고 하(下)관계는 당원이다.
유권자인 국민과의 관계성은 3군데서 상생, 1군데서 = 상비다
상생은 국민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 상생이 2군데, 국민을 돕는 ← 상생이 1군데.
= 상비의 관계성 특징은 유권자와 소통을 잘한다는 뜻이다.

국민의당 준비위원장 위치로 하(下)관계인 당원관계성을 보면
3군데서 = 상비, 1군데서 ← 상생, 1군데서 / 상극이다.
= 상비의 관계성 특징은 총선에 출마 할 당원과 소통을 잘한다는 뜻이다.
← 상생은 당원과 잘 소통하고 도움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 상극은 공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의 대립을 의미한다.
당원관계성 5군데에서 = 상비 3군데를 보건데 자칭 중도를 표방하는 당 정체성과 부합함은 뜻하지만

결국 새정치는 보여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즉, 당 생존을 위한 정치공학적 기존 정치인 영입 및 공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래서 유권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고
기 싸움에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보다 이름기운이 나쁜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이 당과 선거를 주도적으로 이끈다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과의 경쟁에서 진다.

국민의당이 선거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뤄내려면 한상진 위원장 보다 이름기운이 더 좋아 당을 더 키울 수 있는 이름기운이 많은 윤여준 국민의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주도해야 한다.

윤여준 이름풀이 --------- 보기 --------- >

이름경영 하라.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