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1950.5.5 生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대축/삼균, 만남/생각.
대축은 크게 쌓는 이름기운
삼균은 변화의 이름기운
만남은 국가 경제를 살릴 이름기운이다.
한자 이름기운, 너무 좋다.
특히 집안이 4개인데 집안은 집안을 살리는 이름기운.
나라 살림 수장이니 경제부흥을 기대한다.
의지력이 강하고 통솔력도 있다.
쓰임은 하나님을 믿으면 삶의 결론이 600% 좋게 나는 이름기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경우는 200% 결실을 본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서 필요한 이름기운을 두루 갖춘 이름이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잘 수행 할 이름.
현오석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이름, 한자이름, 통합이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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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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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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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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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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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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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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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이응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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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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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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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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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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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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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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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1~2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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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21~4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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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41~6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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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인생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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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인생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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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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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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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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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완전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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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통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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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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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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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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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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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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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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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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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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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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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완전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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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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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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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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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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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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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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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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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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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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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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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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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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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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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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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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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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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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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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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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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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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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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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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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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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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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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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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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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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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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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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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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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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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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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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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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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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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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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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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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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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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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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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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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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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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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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풀이표의 각 구간은 전후 구간과 연관성이 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하는 성명학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이다. 이름기운의 각 지수는 여럿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이것이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다른 인생을 사는 까닭이다. 좋은선택, 나쁜선택.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의 누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자. 그것을 도와드린다.
이름풀이 방법 및 보는 법 - >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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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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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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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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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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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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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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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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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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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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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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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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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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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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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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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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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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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이응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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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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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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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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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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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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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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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관계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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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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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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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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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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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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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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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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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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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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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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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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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60점이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상으로 사견 없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적 관점으로 이름분석을 했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세요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단, 각 지수의 뜻을 알았다고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름분석은 전후구간과 짝구간의 다른 이름지수를 함께 보며 분석해야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권한다.
010 - 5285 - 7622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작명,개명,인생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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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경력
1973.10 :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1989 :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경제기획원 동향분석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
1993.01 : 재정경제원 예산심의관
1998.03 :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1999.09 :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1999 : 국민경제자문회의 기획조정실장
2000 : 세무대학장
2002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
2002 :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
2002 :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2002 : 국제신문 칼럼니스트
2004 : 서울신문 칼럼니스트
2005 :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
2007 : 관세청 FTA 추진위원회 위원장
2007 :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2008.03 : 공공기관경영평가단장
2008.09 :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2009.03 : 한국개발연구원장
2010.09 :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총장
2012.06 : 세계은행 지식자문위원회 자문위원
2013.03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 부총리, "2월말까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마련"
- 경제관계장관회의…'잠재성장률 4%, 국민소득 4만달러, 고용률 70% 달성' 추진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홈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대통령께서 '2014년 신년구상'에서 밝히신 것처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2월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올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4년 갑오년에는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역량을 결집해 우리 경제가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이룩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우리 사회는 원전비리와 정부보조금 낭비 등 비정상적인 경제행위가 만연하고 경제성장의 사다리가 원활히 작동하지 못해 역동성이 크게 저하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내수보다는 특정 부문 수출에 의존한 편중된 성장이 이어지면서 국민들의 체감경기와 분야별 불균형에 대한 개선도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정부는 비장한 각오로 우리 경제에 내재된 문제를 혁신하고자 한다"며 "'기초가 튼튼한 경제, 역동적인 혁신경제, 내수ㆍ수출 균형경제'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기본방향을 마련하겠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를 통해 잠재성장률 4%,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 4만달러 달성을 위한 기반을 앞당기겠다"며 "고용률 70% 달성과 청년ㆍ여성 일자리 확대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경제정책을 추진하는 방법도 '실천ㆍ현장ㆍ소통' 중심으로 바꿔 국민들이 성과를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집행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통령 2014년 신년구상 경제분야 후속조치 추진계획 △2014년 상반기 예산집행 계획 △경제분야 중점법안 입법 동향 및 향후 계획 △2014년 주요 산업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이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상반기 예산집행에 대해 "올해 경기는 작년 4분기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며 연중 고른 성장의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작년보다 다소 완화된 상반기 55% 집행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대외 리스크를 고려해 연초부터 예산집행을 차질 없이 이행해 3월말까지 28% 이상 집행하고, 일자리ㆍSOCㆍ서민생활 안정 등의 중점관리 분야는 58%를 상반기 중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각 부처 예산집행 특별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의 집행상황을 매달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분야 중정법안 입법 동향과 관련해선 "지난 국회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을 비롯해 주택시장 정상화, 벤처ㆍ창업 대책 관련 주요 법안들이 통과됐다"며 "빠른 시일 안에 하위법령 정비를 마무리해 하루속히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들은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당정협의와 여야의원 설명 등 대(對)국회 협력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산업동향에 대해선 "우리의 주력 산업이 수출증대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종별로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ㆍ가전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은 핵심기술을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도록 지원하고, 석유화학 업종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의 회복이 기대되는 조선ㆍ해양플랜트 산업에는 선박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 조선사의 기술력을 높이는 한편,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계ㆍ철강 산업은 신 시장을 개척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