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풀이표의 각 구간은 전후 구간과 연관성이 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하는 성명학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이다. 이름기운의 각 지수는 여럿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이것이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다른 인생을 사는 까닭이다. 좋은선택, 나쁜선택.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의 누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자. 그것을 도와드린다.

손석희 1956.6.20 生 음력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적응/천천, 대축/지지.
땅의 기운처럼 안정적이고 상생화합하면서 적응력이 좋고 노력해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며 크게 이름을 남긴다.

적응 : 적응력이 좋음
천천天天 : 노력해서 최고의 위치에 오름
대축 : 크게 쌓음
지지地地 : 땅의 기운처럼 안정적이고 상생화합 함

4구간 이름기운 편주로 볼 때 방송인의 길을 걸어 온 인생의 귀결점이 정치인의 길로 들어 갈 것으로 보이는 데
국회의원으로는 잘 나갔지만 대권까지는 잡지 못한 정동영 前의원을 선험 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다.
정동영 前의원 이름풀이 보기 - >

하지만,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은 정前의원 보다 이름의 기운이 전반적으로 좋다.
정前의원은 한자 이름의 기운이 나쁘다.
김대중 前 대통령이 대권을 이룬 것은 한자를 바꿨기에 가능한 것으로 성명학적으로 본다. 김대중 前 대통령은 한자를 바꿨다.

각설하고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이름을 다시 보면
손사장 이름은 장원급제하는 이름.
정치인에게 장원급제가 뭣이겠는가?
앞으로 대권을 이룰 인물이다.

인생3구간 이름기운 전환 때문에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갔는데 지금까지의 삶 족적을 보건데 언제까지 JTBC에 있을까?
다시 전환점을 찾아 옮긴다.

여기서, 앞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을 때 현재 시점 기준으로의 여권이냐 아니면 야권이냐인데
야권에 발을 들여 놓는다면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정봉주 등 잠재적 대권후보가 많은 야권은 손석희사장의 가세로 풍부한 대선 인재풀이 가동되면서 인물 선점효과를 보면서 대선후보 경쟁은 더 치열해지만 여권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반기문 유엔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그 다음은 현재의 여권 인물 구도라면 반기문 대통령 다음의 대권은 연속해서 야권의 인물들이 대권을 이루며 정부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그 주인공으로 손석희사장도 대통령 가능한 후보. 손사장이 대동령이 되려면 이제는 정치권에서 검증을 받을 필요와 때가 된 것.

하지만, 눈을 여권으로 돌려 정계에 입문한다면 반기문 유엔총장을 제외하고는 대권을 이룰 여권의 인사가 현재는 없으니 차기 대권후보로 손석희사장 가능하다.

손석희사장은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을 때 어디로 갈 것인가?
현재의 여권이냐 야권이냐?

이름기운에 세 개나 있는 삼균은 생각, 말, 행동이 균형잡힌 현자의 이름기운이고
이름기운에 네 개나 있는 천천天天은 한 개만 있어도 정치인의 경우 대권을 이루는 이름기운인데 손석희사장은 천천이 네 개나 있다.

이번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 중징계 처분은 손석희사장의 이름기운 전환에 불을 지폈다.
손사장은 정치권에 들어 온다.

19일 오후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경고 및 관계자 징계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사회적인 쟁점 사안을 보도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배했다는 이유.

방통위 정부·여당 추천 위원들은 <뉴스9>가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청구에 대해 보도하면서 당사자인 통진당 김재연 의원과 정부 비판적 헌법학자 김종철 연세대 교수를 출연시켜 정부쪽 입장보다 많은 분량으로 보도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배했고 여론조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며 법정제재를 결정했다.

방통위는 지난 19일 ‘관계자 징계 및 경고’ 5인(박만 권혁부 엄광석 최찬묵 구종상 위원), ‘경고’ 1인(박성희 위원), ‘문제없음’ 2인(김택곤, 장낙인 위원)으로 JTBC <뉴스9>에 대해 다수 의견인 ‘관계자 징계 및 경고’ 조처를 결정했다. ‘관계자 징계 및 경고’는 과징금 부과 다음으로 높은 수위의 징계로, 방송사 재허가 심의 과정에서 감점요인이다. JTBC는 내년 초 재허가 심사를 받는다.

손앵커 겸 JTBC 보도부문 사장은 1984년 MBC에 입사
대한민국 방송인 최초로 아나운서와 기자를 겸한 인물.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로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상태에서 인생2구간 나이 때인 1992년 MBC 노조 파업 때 주동자로 몰려 구속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바른 말을 잘 하는 곧은 이미지를 쌓았다. 이름기운 희락은 말을 잘하며 정치적인 이름기운.

인생3구간 초반 나이 때인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유학한 뒤, MBC 아침뉴스 2000으로 앵커에 복귀하였다.

그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많이 맡아 대중적인 영향력을 갖춘 방송인으로 꼽혀 왔다.

손석희사장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을 때 어디로 갈 것인가?
현재의 여권이냐 야권이냐?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金 = 金 ← 土   水 ← 金 / 火 손 석 희   孫 石 熙 획수(이응2획) 5(5) 5(5) 5(6)   10 5 13 오행관계성2 土 (土) = = 土 (土) = = 土 (土)   水 / 土 / 火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45점이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상으로 사견 없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적 관점으로 이름분석을 했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세요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단, 각 지수의 뜻을 알았다고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름분석은 전후구간과 짝구간의 다른 이름지수를 함께 보며 분석해야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권한다.
010 - 5285 - 7622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작명,개명,인생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