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뉴스에 대하여 --- > 원하는 삶 사는 법 이름경영 --- >
2014.2.19 오후1:08 네이버캡처
이웅열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이름, 한자이름, 통합이름 분석
|
이
|
|
웅
|
|
열
|
|
李
|
|
雄
|
|
烈
|
획수(이응2획)
|
2(3)
|
|
4(6)
|
|
7(8)
|
|
7
|
|
12
|
|
10
|
.
|
1구간 1~20세 전후
|
2구간 21~40세 전후
|
3구간 41~60세 전후
|
4구간 (인생전체)
|
속마음 (인생전체)
|
. |
한글이름 겉기운
|
11
|
6
|
9
|
13
|
.
|
속기운
|
전진
|
괴리
|
퇴피
|
퇴피
|
(집안)
|
|
|
|
|
|
|
한글이름 겉기운
|
14
|
9
|
11
|
17
|
.
|
속기운
|
다툼
|
천천
|
준둔
|
쓰임
|
(천천)
|
. |
한자이름 겉기운
|
22
|
19
|
17
|
29
|
.
|
속기운
|
괴리
|
전진
|
퇴피
|
집안
|
(집안)
|
. |
통합이름 겉기운
|
소축
|
소축
|
이행
|
대유
|
(이행)
|
속기운
|
천천
|
천천
|
지지
|
다툼
|
(지지)
|
통합이름 겉기운
|
만남
|
만남
|
만남
|
만남
|
(상승)
|
속기운
|
과도
|
과도
|
과도
|
과도
|
(화화)
|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
土
|
=
|
土
|
=
|
土
|
|
木
|
→
|
火
|
=
|
火
|
|
이
|
|
웅
|
|
열
|
|
李
|
|
雄
|
|
烈
|
획수(이응2획)
|
2(3)
|
|
4(6)
|
|
7(8)
|
|
7
|
|
12
|
|
10
|
오행관계성2
|
木 (火)
|
→ →
|
火 (土)
|
/ →
|
金 (金)
|
|
金
|
/
|
木
|
←
|
水
| |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65점이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웅열 1956.4.18 生
코오롱그룹 회장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대유/다툼, 만남/과도.
코오롱그룹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로 창사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주요 사업 부진의 실적악화로 지난해 838억원의 적자까지 기록한 바 있다. 2012년에도 120억원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매출액도 4조427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7.3% 감소했다. 또한, 코오롱그룹은 미국 화학업체 듀폰과의 소송 판결에 지면서 1조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듀폰은 2012년 코오롱을 상대로 아라미드 섬유 소송(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어 1심에서 승소했다. 이 판결로 1조원대 배상금을 부과 받은 코오롱은 항소를 제기했고 항소심 판결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와중에 이번 붕괴사고가 일어났다.
왜?
이웅열회장의 이름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본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이회장 이름기운 중에 현재 나이인 3구간의 이름기운 이행, 퇴피, 만남, 과도와 인생전체에 영향을 주는 4구간 이름기운 다툼의 부정적 기운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다툼의 부정적 기운은 소송수.
이회장 이름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이름기운이 아니다.
1,2,3,4구간 전구간 이름기운이 모두 부정적 가연성이 크다.
코오롱그룹의 매출하락이 이회장의 이름기운 때문이다.
이번 붕괴 사고와 듀폰과의 소송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퇴피, 퇴피가 연속적으로 3, 4구간이어지므로 그룹의 명운이 급하게 쇠락할 수 있다.
해결방법은 3,4구간 이름기운 중에
사업을 일으키는 이름기운 집안을 첫 번으로 주된 이름기운으로
쓰임받는 이름기운 쓰임을 두 번째 이름기운으로 하여
긍정적 기운으로는 과도하게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이름기운 과도를 세 번째 이름기운으로 써서
이 특별한 상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대유大有 할 수 있다.
사망자에 대한 1인 보상으로 5억 수준 얘기가 나오는데 무슨 근거로 책정한 몫숨 값인가?
불량 제품에 대한 리콜조치나 배상을 고객의 상상을 초월하는 값으로 안겨 준 기업은 오히려 더 고객의 지지를 받으며 성장의 전환점이 된 사례가 많이 있지 않은가?
이번 일은 제품 사고가 아닌 청춘들이 죽은 일이다.
지금까지의 사망 사고와는 전혀 다른 보상으로 기업이 다시 회생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유족과 사회통념이 상상하지 못했을 금전적 보상을 해주고
이 대학의 졸업생과 후배들에게 고용을 할당해 취업을 보장해 주는 일자리 혜택도 주기를 이회장에게 권한다.
이것이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으로 삼고 그룹을 재도약시킬 수 있는
이웅열회장의 이름경영 방법이다.
2014.2.19 오후1:08 네이버캡처
사고가 난 마우나리조트는 코오롱그룹의 계열사인 마우나오션개발이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코오롱 50%,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26%, 명예회장의 아들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이 24%를 보유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이 마우나오션리조트의 운영사인 마우나오션개발의 지분 가치를 과도하게 높게 산정해 지분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이동찬 명예회장과 이웅열 회장 부자를 부당 지원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오롱글로텍은 2005년 합병한 마우나오션개발의 지분 가운데 25.57%(76만 7천45주)를 이동찬 명예회장에게 넘겼고
21.78%(65만 3천410주)를 이웅열 회장에게 넘겼다.
이후 코오롱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의 행위 제한 규정에 의하여 2012년 1월 코오롱글로텍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중 대부분을 지주회사인 ㈜코오롱에 팔았다.
그러나 코오롱글로텍이 마우나오션개발의 지분을 ㈜코오롱에 처분할 때 적용한 처분 단가가 앞서 5년 전 이동찬 명예회장과 이웅열 회장에게 적용한 단가보다 1.7배 높게 책정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코오롱그룹 측은 "2007년에서 2012년 사이 5년 동안 마우나오션개발의 가치가 올랐기 때문에 처분 단가가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우나오션개발에 대한 과도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공시 등에 따르면 마우나오션개발의 계열사 매출 비중은 2008∼2011년 30%대였다가
2012년에는 43%까지 높아졌고
계약 형태도 경쟁이나 입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수의계약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마우나오션개발은 총수 일가 지분율과 내부거래 비중이 모두 높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부의 이전 등 총수일가의 사익추구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회사를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 적용대상 기업에 포함시킨 바 있다.
----------------------------------------------------------------------
위 각 이름지수의 뜻과 더 깊은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자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어드카빙주 성명학 --- 배워서 전 국민 이름풀이 참여하기 --- >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이름뉴스 --- 지점 참여하기 --- >
이상으로 사견 없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적 관점으로 이름분석을 했다.
이름풀이 더 상세한 뜻은 직접 해석해 보자 --- >
잘 사는 법. --- 보기 --- >
<저작권자 (C) 세계 최초 이름풀이 인터넷신문. 이름뉴스.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