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풀이표의 각 구간은 전후 구간과 연관성이 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하는 성명학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이다. 이름기운의 각 지수는 여럿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이것이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다른 인생을 사는 까닭이다. 좋은선택, 나쁜선택.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의 누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자. 그것을 도와드린다.

다음캡처 오전 8:42

다음캡처 오전 8:41

다음캡처 오전 10:35 

국정원 개혁특위는 오늘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소집해 국정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되었다. 박 대통령에 대한 ‘선친 전철 답습’ 발언을 한 민주당 양승조 의원 후폭풍이 국정원 개혁특위 무기한 연기로 옮겨 붙은 것. 새누리당 지도부는 양승조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결의안 제출을 결정해 여야 갈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은 왜 생겼을까? 양승조 의원 이름풀이로 알아본다.

양승조 1959.3.21 生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적응/태평, 만남/산산.
‘선친 전철 답습’ 발언, 후폭풍으로 국정원 개혁특위 무기한 연기라는 작금의 일이 터진 까닭은 양의원의 현재 나이 구간인 3구간 통합이름의 빨강색 박스 표기 박락과 감응 때문에 생긴 것. 통합이름 겉기운 박락을 속기운 감응이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안정성이 떨어지는 다시말하면 휘발성이 큰 선택과 결정 실행으로 손해를 볼 수 있는 이름기운. 개혁 이름기운 때문에  ‘선친 전철 답습’ 발언을 했고 근본 취지는 잘해보자고 한 발언인데 다른 방향으로 튀고 있는 것이다.  

박락은 박근혜대통령이 모친과 부친을 잃을 때 박대통령의 이름에 있던 이름기운. 내용 보기 - >
그 박락이라는 강한 부정의 기운이 양의원에게 지금 있다. 그 뜻은 우측의 64지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이름의 결론 통합이름의 적응으로 볼 때 이번 일을 잘 적응하겠으나 그 값지불이 있겠다.
- + , 만남 , 산산이 그것.
이중에 만남은 강한 긍정의 기운과 강한 부정의 기운을 동시에 갖고 있는데 앞으로 만남의 부정 기운 쪽으로 양승조의원이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면 정봉주 前의원의 예가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네이버캡처 오후11:30

정봉주 前의원에게 이 만남 이름기운이 있다. 보기 ->
정봉주 前의원에게 있어서 만남은 이명박 前대통령과 BBK. 그 결과로 현재 정봉주 前의원은 정치인으로서의 피선거권이 박탈 된 상태.
양승조 의원에게 있는 이름기운 만남을 가볍게 볼 수 없는 까닭이다.

아래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 점수가 75점인데 정치인 치고 양호한 관계성을 보인다. 즉, 특별하게 대립각을 세우는 모난 사람이 아니라는 뜻. 이는 새누리당에서 양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결의안 제출을 한다해도 새누리당 내에서 조차 양의원 옹호/보호세력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이 관계성이 이번 일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겠고 양승조 의원의 나머지 이름기운이 좋으므로 이번 일을 계기로 독자적인 정치인의 노선으로 들어 서리라 보여진다. 앞으로 양의원은 - + , 만남 , 산산의 부정적 선택, 결정, 실행을 하지 않는다면 이름기운 쓰임, 황제, 집안으로 볼 때 정치인으로서의 앞날은 밝다. 또하나 주목할 이름기운은 양육인데 이것으로 볼 때 정치적 후견인의 삶도 있다.

박대통령 이름기운에 있는 관철, 군림, 대응을 보면 ( 내용 보기 - >) 양승조 의원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0%.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土 → 金 = 金   木 = 木 → 火 양 승 조   梁 承 晁 획수(이응2획) 5(7) 4(5) 5(5)   11 8 10 오행관계성2 土 (金) ← ← 火 (土) → = 土 (土)   木 / 金 → 水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75점이다.
양의원은 관계성이 나쁘지 않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상으로 사견 없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적 관점으로 이름분석을 했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세요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단, 각 지수의 뜻을 알았다고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름분석은 전후구간과 짝구간의 다른 이름지수를 함께 보며 분석해야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권한다.
010 - 5285 - 7622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작명,개명,인생상담

  2013. 12. 10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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