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풀이표의 각 구간은 전후 구간과 연관성이 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하는 성명학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이다. 이름기운의 각 지수는 여럿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이것이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다른 인생을 사는 까닭이다. 좋은선택, 나쁜선택.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의 누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자. 그것을 도와드린다.

국회싸이트 캡처

미디어 몽구 싸이트 캡처  관련기사 - >

 

 

장하나 1977.6.19 生

이름의 결론은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준둔/군림, 화화/상승.
여기서 준둔의 뜻은 창의성.

장하나 의원은 창조적인 정치를 하면서 군림하고 스스로 찬란한 태양 6개의 빛을 발하는 이름.
이름기운 화화가 4구간에 있으면 스스로 찬란한 태양 2개의 빛을 발한다.
이 화화가 상승과 같은 구간에 짝구간으로 있다. 따라서, 장의원은 찬란한 태양 6개의 빛을 발하며 상승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한다.

이름기운 화화가 4구간이 아닌 1~3 구간에 있으면 도움을 받아야 찬란한 태양 2개의 빛을 발한다.
화화가 2구간 통합이름과 3구간 한자이름에 각각 있다. 4구간 통합이름의 화화까지 모두 3개. 따라서, 2,3구간 화화가 조건만 갖춰지면 찬란한 태양 6개의 빛을 발하는 이름이 되는 것.

장하나 의원은 의원신분으로 대통령 사퇴를 주장함으로써 일시적 곤경을 겪는 상황이다.
새누리당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원직 제명의 곤란함은 전폭적인 지원은 아니더라도 민주당 동료 의원의 도움으로 극복하겠다. 즉, 장의원이 큰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성장통 이름기운 마디까지 가는 과정을 이름기운 화화가 대변한다.

 

2013.12.10 오전9:12 국회싸이트 캡처. 이 의원광장의 글 두 개의 원문은 아래 황우여 의원의 발언이다.

2013.12.10 오후3:03 다음캡처

장의원이 대통령 사퇴를 주장한 것은 빨강색 박스 표기의 이름기운 결단 때문이고 이로 인한 일시적 수세는 빨강색 박스 표기의 이름기운  믿음 때문이다.

믿음의 뜻은 아래와 같이 여럿이다.
믿음을 줄 것. 그러면 크게 형통하다. 그렇지 못하면 세월만 흐르니 이루는 것이 없다.
여론이 흐르는 구나. 순응하거나 내 뜻대로 휘어 잡을 수 있으면 원하는 바를 얻고 순응하지 않거나 내 뜻대로 휘어 잡을 수 없으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며 심하면 화를 당한다.
성실해야 나갈 수 있다 경솔하지 말 것. 경솔하면 어려움이 있고, 심하면 화가 있다.
때로는 차선, 보통 중간도 좋은 것이다.
정도를 지키며 진심/성심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통하니 형통한다 .

이 믿음의 뜻이 지금 장의원의 상황에 적절하고 대처 방향에 부합하지 않은가?

장의원은 3구간에서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련후, 곤란한 이름기운 박락을 한가지 길로만가면 크게 성공하는 일성다패로 돌파하면 큰 여성 정치인으로 성장할 이름이다. 현재 나이 구간인 2구간을 보면 아직은 젊은 정치인 답게 강한 의지력으로 정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구간을 보면 정치적 사교성과 교섭력이 좋은 이름기운 희락을 볼 때 주도면밀하고 노련하며 전략적인 판단을 잘하는 정치인으로 용천하겠다.

속마음에 과도가 두 개 있는데 장원급제한다는 뜻이다.
정치인으로서 장원급제?
그 시동을 이제 막 걸었다.

2구간 이름기운 관철로 볼 때 장의원이 대통령 사퇴 주장을 번복할 확률은 0%.
박대통령 이름기운에 있는 관철, 군림, 대응을 보면 ( 내용 보기 - >) 장의원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0%.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을 보면

오행관계성1 金 ← 土 ← 火   金 ← 土 ← 火 장 하 나   張 하 나 획수(이응2획) 6(7) 5(6) 3(3)   11 5(6) 3(3) 오행관계성2 土 (金) = ← 土 (土) ← ← 火 (火)   木 (木) / /  土 (土) ← ← 火 (火)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79점이다.
장의원의 관계성은 양호하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이상으로 사견 없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적 관점으로 이름분석을 했다.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으면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세요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단, 각 지수의 뜻을 알았다고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름분석은 전후구간과 짝구간의 다른 이름지수를 함께 보며 분석해야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권한다.
010 - 5285 - 7622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 작명,개명,인생상담

  2013. 12. 10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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