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10. 네이버 캡쳐

 

 

정청래의원의 이번 컷오프는 이름기운 막힘 때문이다.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더더 낮아진다는 말이 필자에게는 쌩뚱맞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있다.

지난 2월 20일 정의원 선거사무소 개소하던 날 필자는 그 현장을 방문했다.
19대 출마 때 한 공약에 대한 자체평가서를 제출해달라는 말을 전하기 위한 이유 하나였다. 미리 사무실의 여직원과 통화를 했고 개소식에 오면 담당자인 정진술 보좌관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있던 터였다. 공약뉴스 인터넷신문사 발행인 필자 입장에서 체면구겨지는 일이었지만 야당에서 그동안 보여준 정의원의 야성을 기억하며 참고 개소식에 갔던 것이다.

팟빵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진행자의 사회로 내빈 소개가 시작되었다.
이석현의원, 신경민의원, 정세균의원, 노웅래의원, 이미경의원, 정청래의원이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 정청래의원 처, 손혜원 더민주 홍보위원장, 박영석산악인 처 등 발언이 이어졌고, 김홍걸씨,  정청래의원이 발언을 하고 구호를 외치며 끝날 때까지 ...... 수시간 동안 진행된 그날의 선거사무소 개소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후 필자는 정책담당 보좌관을 찾았고 그 담당자에게 공약뉴스 발행인임을 밝히며 19대 출마 때 한 공약자체평가를 제출해달라고 했더니 보좌관 하는 말이 메니페스토 등 유명한 곳도 아닌데 제출할 수 없다는 짤막한 대답이 돌아 왔다.

필자는 정청래의원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다시 기다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분들을 배웅하는 정의원이 마지막 분과 악수를 하기까지 기다린 후 정의원에게 악수를 청하며 공약뉴스 발행인 신분을 다시 밝혔다. 정의원에게는 개소식에 오는 분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1층 입구에서 시작 전 마중할 때 명함을 건네며 정진술 보좌관을 만나게 해달라고 이미 언지를 했었던 터였지만 다시 신분을 밝혔다.

그리고, 19대 출마 때 한 공약에 대한 자체평가서를 제출해달라는 말을 다시하면서 정의원이 한 말을 들으며 아~ 정의원에 대한 기대가 컷는 데 실상은 다르군, 정의원은 여기서 더 크면 않되겠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다.

그 때 정의원은 인터넷 신문에 많이 ~라며 이미 자신의 치적은 유명 인터넷 신문사에 많이 보도되었는데 굳이 아직 유명하지도 못한 공약뉴스에 자신의 기사가 올려진다해서 자신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겠냐는 뉘앙스를 받았다. 사실, 정의원은 거절 한 것이다.

정의원이 19대 출마 때 한 공약에 대한 자체평가서를 제출해달라는 말을 전하기 위한 이유 하나로 여직원과 통화 후 왔고 수시간 동안 진행 된 개소식이 다 끝날 때까지 기다렸는데 필자는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축하해주러 왔다가, 친구되어주려왔다가, 도움주려왔다가 거지취급을 받는다. 말했더니

정의원은 잠시 멈짖하다가 19대 공약자체 평가서 보내드리겠다는 말을 했지만 아직도 회신이 오지 않았다.

그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했던 정세균의원은 필자를 만나고 바로 한시간 후 공약자체평가서를 보내왔다. 정세균의원이 정청래의원 보다 정치인 이력이 부족한가? 그런 정세균의원도 공약뉴스 보도를 확인하고 곧 조치를 취해 온 것이다.

그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했던 신경민의원도 필자를 만나고 곧바로 공약자체평가서를 보내왔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 신경민의원이 정청래의원 보다 사회적 경력이 딸리는가?

19대 공약 자체평가 회신 특별판 --- 보기 --- > 회신 반응 105위에 정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하던 날 필자에게 했던 19대 공약자체 평가서 보내드리겠다는 말을 믿고 보도자리를 빼놨지만 아직 미회신 상태로 있다.

신생 인터넷신문사 공약뉴스를 무시하는 듯 했던 정청래의원 그날의 기억을 되돌아 보니
정의원의 그동안 처신은 모두 자신의 사적인 정치적 유익을 챙기려 한 것으로만 보였다.
정의원은 스스로 나정도되는데 공약뉴스? ....
공약뉴스가 아직 유명하지 않다고 무시당한 것으로밖에 필자는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정청래의원은 무시한 것이다.
공약뉴스가 유명하지 못한 신생 언론사라는 이유로.

이런 연유로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더더 낮아진다는 정의원의 트윗은
자신에게 도움되는 언론, 표를 주는 유권자, 지지자에게만 겸손하고 낮아진다는 말로 들릴 뿐이다.

정의원의 이런 자신을 위해 사적인 정치적 유익을 챙기는 처세는
이름기운 막힘이 부정적인 기운으로 작용하게 한 것이니 컷오프 된 것이다.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살면 막히는 예는 안대희 전 대법관의 설명이 쉽겠다.
이름기운 막힘을 잘못 다스려서 총리 내정 상태에서 자진 사퇴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대법관 퇴직 후 변호사 사무실 개업 5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입으로 전관예우 논란이 일었고 총리 내정 상태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름기운 막힘을 잘 못 이름경영해서 당한 일이다. 이름기운 막힘의 부정적 결과로 인한 것인데 이름기운 막힘은 남을 위한 삶을 산다면 최고의 긍정 이름기운. 그러나, 자신을 위해 살면 하늘과 땅이 다 막히는 최악의 이름기운이 된다. 5개월 16억 수익은 자신을 위해 산 모양세니 막힘은 부정적 이름기운으로 작용했다. 칼 같은 검찰 업무와 사익을 쫒지 않은 청빈한 삶으로 팬 클럽이 생길 정도로 청렴한 이미지로 대법관까지 된 것은 이름기운 막힘을 뚫는 방법인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안대희 전 대법관 이름풀이 --- 보기 --- >

아래표, 각 단어는 이름지수라하고
이름지수는 각각 나름의 이름기운을 갖는데 각 이름기운은 긍정, 부정의 기운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
부정의 기운을 들어나지 못하게 하고 긍정의 기운을 많이 활성화 시키게 하는 것을 이름경영이라 한다.

정의원은 이름기운에 매우 부정적 기운이 강한 이름기운이 있다. 괴리, 각건, 막힘. 이 세가지 이름기운은 하나만 있어도 그 나이 때에 인생이 험한 경우가 많지만 잘 이름경영하면 아주 좋은 이름기운으로 바꿀 수 있기도 하다.

1965.4.18 生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의원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 이름 분석
 

	정		청		래		鄭		淸		來
획수(이응2획)	6(7)		7(8)		6		19		12		8

경

.	1구간 1~20세 전후	2구간 21~40세 전후	3구간 41~60세 전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한글이름1 겉기운	13	13	12	19	.
속기운	씹음	씹음	추앙	적응	(군림)
한글이름2 겉기운	14	15	13	21	.
속기운	괴리	각건	집안	전진	(집안)
한자이름 겉기운	20	31	27	39	.
속기운	산산	풍성	대응	대응	(풍성)
통합이름1 겉기운	소축	막힘	겸손	막힘	(이행)
속기운	태평	과도	감응	과도	(대축)
통합이름2 겉기운	대축	화화	항상	화화	(과도)
속기운	이익	상승	용천	상승	(과도)

이 글 보는 방법 공지 ------------------- >

이름뉴스에 대하여 --- >   원하는 삶 사는 법   이름경영 --- >

이름의 결론은 색깔박스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막힘/과도, 화화/상승.
막힘은 하늘과 땅이 다 막히는 이름기운.
과도는 과도함.
화화는 웅덩이에 빠짐. 웅덩이에서 스스로 나오지 못함. 남의 도움을 받아야 어려움의 웅덩이에서 나올 수 있음. 나오면 찬란한 태양2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
상승은 지속적으로 뻗치는 기운이다.
 

.	4구간 (인생전체)
통합이름1 겉기운	막힘
속기운	과도

막힘, 과도가 겉기운과 속기운으로 있다. 막힘의 정도가 과도하게 막힐 수 있는 형국이다.

막힘은 자신을 위해 사적인 정치적 유익을 챙기려 살면 하늘과 땅이 다 막혀 되는 것이 없다.
막힘을 뚫는 방법은 타인을 위해 공적으로 사는 방법뿐이다.

타인을 위해 공적인 삶을 살면 막힘은 풀리며 오히려 최고의 좋은 이름기운으로 바뀐다. 정치인으로서 그동안의 처신이 자신의 사적인 정치적입지를 위해 한 것인지 진정으로 타인을 위해 공적으로 한 것인지는 정의원 스스로 잘 알 것이다.

정치를 계속할 것이면 지금부터라도 정의원은 모든 것에서 타인을 위해 공적인 삶을 살기를 권한다.
이것만이 하늘과 땅이 다 막혀 되는 것이 없는 이름기운 막힘을 푸는 이름경영이다.

컷오프 지금의 형국은 웅덩이에 빠진 형국이다. 

.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통합이름2 겉기운	화화	(과도)
속기운	상승	(과도)

화화는 웅덩이에 빠짐. 웅덩이에서 스스로 나오지 못함. 남의 도움을 받아야 어려움의 웅덩이에서 나올 수 있음. 나오면 찬란한 태양2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
상승은 지속적으로 뻗치는 기운이다.

남의 도움을 받아야 어려움의 웅덩이에서 나올 수 있는데
남의 도움이라는 것이 정의원 자신이 그동안 SNS 및 팟빵 등을 통해서 대포의 이미지 구축으로 추종자를 만든이들 만 이겠는가?

과도함이 많은 이름이다.
아래 오행으로 보는 관계성의 특징은 권력추종형
......

이름경영을 정교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름기운 막힘을 푸는 이름경영
컷오프 웅덩이를 빠져나오는 화화 이름경영

그 시작은 19대 공약자체 평가서 회신을 공약뉴스에 해 오는 것일 수 있다.
19대 공약 자체평가 회신 특별판 --- 보기 --- >
회신은 국민의 알 권리에 부합하는 것이며
스스로 한 말을 지키는 신용의 문제이기도하다. 지난 2월 20일 선거사무소 개소하던 날 필자와 악수하며 했던 19대 공약자체 평가서 보내드리겠다는 말을 아직도 지키지 않는 정의원의

선택을

기다려 보겠다.

컷오프 웅덩이를 빠져나오면 찬란한 태양2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스타급 정치인(대선후보급)이 되는데 이것이 이번 20대 총선에서 공천을 다시 받는 것만을 의미할까?

더 큰 정치인되기를 바란다면 막힘, 화화의 부정적 기운으로 인한 시련을 긍정의 기운으로 바꾸며 극복하는 이름경영,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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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회사에서 소개 받은 짝. 이름으로 과거, 현재, 미래 알아보기

작명 신생아작명 개명 호작명 상호작명 성공하는명함

 

오행관계성1 金 = 金 / 火   土 / 水 / 火 정 청 래   鄭 淸 來 획수(이응2획) 6(7) 7(8) 6   19 12 8 오행관계성2 土 (金) → = 金 (金) ← ← 土   水 → 木 / 金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50점이다.
이기기 위한 권모술수와 경쟁이 치열한 정치판에서 뛰는 정치인을 분석해 본 결과 대체로 오행관계성 점수는 50점 이하가 많았다.

한글로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1을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청]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정]자와의 관계성이 = 대등한 관계성을 보인다.
자신에 해당하는 [청]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래]자와의 관계성이 / 상극/대립한다.

한글로 업무적인 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2를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청]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정]자와의 관계성이 → 상사, 윗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 대등한 관계성을 보인다.
자신에 해당하는 [청]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래]자와의 관계성이 ← 부하, 아랫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한자로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1을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淸]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鄭]자와의 관계성이 / 상극/대립한다.
자신에 해당하는 [淸]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來]자와의 관계성이 / 상극/대립한다.

한자로 업무적인 관계를 보는 오행관계성2를 보면
자신에 해당하는 [淸]자와 상사, 윗사람에 해당하는 [鄭]자와의 관계성이 → 상사, 윗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자신에 해당하는 [淸]자와 부하, 아랫사람과의 관계성에 해당하는 [來]자와의 관계성이 / 상극/대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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