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박근혜 전대표 감시 眞僞 따져 책임물어라 - 조선일보 A31 사설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 비고
 | 1구간
 | 2구간
 | 3구간
 | 4구간(전체)
 | 속기운
 | 
| 어드카빙주81지수
 | 64 의외재난
 | 80 독단
 | 72 고민
 | 10827 권위
 | .
 | 
| 어드카빙주64지수
 | 항상
 | 항상
 | 항상
 | 화화
 | (과도)
 | 
81을 넘는 숫자는 81을 뺀다. 108 - 81 = 27 권위
항상 : 순수하지 못하면 이익을 얻을 수 없다
화화 : 지존(최고) , 의지해야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다
과도 : 過度  : 과도함, 지나침
박근혜 전대표는 감시당하는 의외재난을 감시한 측은 까발려졌으니 의외재난이고 이 말이 거짓이라면 발설자에게 의외재난이 든다. 항상 : 순수하지 못하면 이익을 얻을 수 없다
2/3/4구간으로 사설 제목과 내용의 감시측/당한측/폭로측의 입장이 모두 해설된다.
속기운도 과도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2. 25
글자와 숫자로 보는 新 세상
성공과 행운을 안겨주는 글자창조
<저작권자 (C) 어드카빙주.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