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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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획수를 구하고 3음절로 구분하고 각 음절별로 획수를 합하면 3개의 숫자를 구할 수 있고 36, 41, 52에서 81지수를 구하면 93 , 77 , 88 , 129 81지수를 구하는 방법은 41+52=93 , 41+36=77 , 36+52=88 , 36+41+52=129 81지수를 구할 때 81을 넘는 숫자는 81을 뺀다. 이 기사의 결론 총획수는 129획으로 81을 넘는 숫자이므로 129 - 81 = 47 자립대성의 기운이 있다. 이 기사의 결론은 수뢰둔 이다. 즉 오도가도 못함이다. 이해 당사자는 건위천이다. 즉 모두 소중하다.
주역괘를 뽑아보면 수천수, 수천수, 수지비, 수뢰둔 (건위천)이 나온다. 주역괘의 의미는 수천수 (水天需) 시점 , 수지비 (水地比) 인화단결 , 수뢰둔 (水雷屯) 오도가도 못함 , 건위천 (乾爲天) 지존을 뜻한다.
나온 주역을 풀어 보면 정치권의 공방으로 제대로 처리 되지도 못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비정규직법 시행 첫날로 인해 수뢰둔 즉, 오도가도 못하고 있다. 이 사안은 시점이 중요하다. 해결의 시점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인가 ? 수천수가 연달아서 2개가 나왔다. 이 문제를 잘 해결하려면 수지비 즉, 인화단결이 필요하다.
( ) 는 속마음을 뜻하니 건위천은 지존이다. 위 기사의 사진에서 보면 쌍용차조합원은 지붕위에 올라가 있고 쌍용차 평택공장의 앞에서 동조 파업 집회에 나선 민노총 금속노조는 모두 건위천 즉, 지존의 자리를 향한 속마음이 있다.
지존이 되고 싶음은 이들 뿐이겠는가?
비정규직법을 둘러싼 모든 이해 당사자의 마음에는 자신을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는 마음 즉, 자신이 지존이어야 하는 속마음이 있을 것이다 ... .
2009. 7. 2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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