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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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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11 조선 톱 기사 ----------------- >
기사 제목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
기사 제목을 분석하는 방법은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 으로 분석한다.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은 글자, 문장, 말, 이름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生)과 소통력을 분석하는 국내/외 최초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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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 --- 분석 예 보기 --- >
먼저 사실 확인 하나.
실제로 '不공천 空約' 정치이슈가 지난 1년을 지배했는가?
지난 1년의 핵심 정치이슈는 국정원 대선 개입이였다.
이제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 한
기사 제목 분석으로 언론사가 톱기사로 주장하려는 속 뜻이 뭔지를 들여다 보자.
기사 제목을 분석하는 방법은 이름 석자를 분석하는 방법과 같다.
나온 숫자와 지수는 이름기운 분석하는 이름지수 뜻과 같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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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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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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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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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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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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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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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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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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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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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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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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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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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 (이응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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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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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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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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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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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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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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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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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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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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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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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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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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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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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소통력 분석을 위해 이름 석자로 이름풀이를 하듯이 기사제목을 3음절로 구분하여 숫자 셋을 뽑는다.
O 1 획 = 不공천 空約에 / 여야 / 헛바퀴 1년 = 획수 합 36 / 8 / 28
O 2 획 = 不공천 空約에 / 여야 / 헛바퀴 1년 = 획수 합 38 / 1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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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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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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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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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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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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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획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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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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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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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의외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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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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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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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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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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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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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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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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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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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획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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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정화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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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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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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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결약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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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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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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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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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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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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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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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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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수의 뜻과 더 깊은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기사가 주장하려는 결론 [ 72 고민 / 치밀 ]과 [ 78 결약,용두사미 / 상승]
기초선거 [不공천 公約]은 여야 모두 [不공천 空約]이 되었으니 [결약結弱]이다.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의 명분으로 [不공천 公約]을 내 세웠고 유지하려 했지만 철회를 요구하는 [상승] 여론에 철회함으로써 [용두사미]가 되었다.
조선일보 기사는 다음으로 결론을 냈다.
[정치권은 이번 기초 공천 소란을 통해 현실적·법률적·재정(財政)적 이유로 지키지도 못할 공약으로 국민을 속여 왔던 관행을 바로 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여야는 기초선거 불공천 외에도 국회의원의 면책 및 불체포 특권 폐지, 세비(歲費) 30% 삭감 등 위헌 논란이 있거나 실현 가능성이나 의지가 없는 공약을 했다가 별다른 해명 없이 이를 거둬들였다. 그래 놓고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거리가 먼 기초 공천 문제로 지난 1년여 동안 소모적인 정쟁(政爭)을 벌였다. 공약으로 국민을 속이고 그 공약 때문에 또다시 싸우는 정치권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 유권자의 또 다른 숙제로 남게 됐다.]
기사 제목을 분석한 결론이 [고민]과 [치밀]이니
이번 일로 정치권은 공약[空約]을 남발하지 말고 공약[公約]한 것은 [치밀]하게 [고민]하며 이행 할 것을 요구하는 기사 내용에 부합하는 지수들이 나왔다.
------ 기사 제목 분석 결론까지의 과정을 보면 ------
새누리당은 일찍이 현실 정치를 보고 기초선거 [不공천 公約]을 간단하게 파기해 버렸는데
정치 초년생 안대표는 현실정치를 도외시하고 공약을 지키려한 것은 성실함을 뜻하는 기운 [마디] 때문이고 자신도 지난 대선 때 주창한 공약[公約]이었다며 약속을 지키려 한 것은 '약속을 지키는 정치'라는 명분에 얽매인 [몽상]이다.
안 대표 입장에서야 [不공천 公約]을 철회하고 싶었겠나?
[치밀]한 [고민] 끝에 당론과 여론에 물었지만 철회로 결론이 났다.
안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의 명분으로 기세등등하게 내 세웠던 것이 [不공천 公約]이고
당론과 여론에 물으면서도 자신의 뜻처럼 [不공천 公約] 유지로 나오기를 바랬지만
철회하게 된 것은 [의외재난]일 수 있지만 이상정치를 버리고 현실 정치가로 다시 태어 나는 [희망]의 기회도 된다.
이 과정은 모두 성실함을 뜻하는 기운 [마디]로 대변되던 온실 안 모범생 이미지 안대표에게 현실 정치가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의 [풍운] 이다.
[不공천 公約] 정치 이슈는 신당창당이 지지부진하던 안철수 의원과 낮은 지지율에 고민하던 김한길 대표에게 [만남]의 기회를 주며 새정치민주연합 신당 창당이라는 목표를 [달성達成]하게 하기도 했다.
------- 여기 까지는 기사 내용에 부합하는 지수들이 나왔다. 그러나 --------
안철수 의원은 [용천湧泉]하여 일약 제일 야당의 [고문顧問] 으로 상승했다.
[정화무공]은 어려움을 극복하면 크게 된다는 뜻이고 [용천湧泉]은 크게 부흥하는 기운이다.
따라서, 기초선거 [不공천 公約] 철회로 안 대표는 일시적 상처를 입었지만
현실정치가로 거듭나면 [상승]하여 통치자가 된다는 뜻의 지수인 [희망]의 속힘이 아직 유효하다는 해석이 가능한 기사제목이다.
조선일보가 안철수 대표의 가라 앉은 사진을 바탕으로 기사 제목으로
'不공천 空約'에 여야 헛바퀴 1년
을 톱으로 보도한 것은 안철수 대표에게 상처를 주려한 의도가 보인다.
실제로 '不공천 空約' 정치이슈가 지난 1년을 지배하지도 않았다.
안대표가 신당합당의 핵심 이슈로 주장한 몇 달 동안만 '不공천 公約'이 정치이슈 핵심이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시 말하지만, 지난 1년의 핵심 정치이슈는 국정원 대선 개입이었다.
'不공천 空約'에 여야 헛바퀴 1년
기사제목은 조선일보가 주장하며 원하는 내용에 부합하는 지수들이 잘 나왔다.
안 대표가 현실정치가로 거듭나면 [상승]하여 통치자가 된다는 뜻의 지수인 [희망]의 속힘을 제외한다면.
안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
조선일보가 바라는 내용은 아닐 것이다.
조선일보가 총 역량을 기울여
[치밀]하게 [고민]하며 뽑은 톱 기사일진데 말이다.
기사 제목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
원하는 여론 소통력을 원한다면 기사제목 잘 뽑자
탁월한 기사빨 뽑는 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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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 /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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