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이익내는 하이닉스 주인 나타날까 - 매일경제 A13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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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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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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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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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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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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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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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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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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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예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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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분수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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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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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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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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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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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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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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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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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지수와 64지수의 내용으로 보면 매각에 분수를 지키면 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 는 제목이다.
1구간
39 위풍당당 / 박락 : 구조조정
2구간
◎ 25 일관 / 적응
3구간
◎ 38 예기문 : 기술력이 있음 / 장식 : 좋아짐
4구간
○ 51 분수평안 : 분수를 지키면 평안함 / 군림 : 군림하다와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는 뜻이 있다.
종합해보면 위풍당당하고 일관되게 구조조정을 하면서도 좋은 기술력을 유지한 하이닉스가 경영실적이 호전되며 좋아졌고 이에 맞춰서 새로운 주인을 찾는 기사다.
하지만 80년대에 41개 , 90년대에 11개나 있었던 D램업체가 현재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엘피다, 마이크론의 빅4로 정리 되었다 하더라도 하이닉스의 덩치가 워낙 크기에 인수를 했다가 승자의 저주에 빠질 것을 우려하는 국내 기업과 당국의 산업보호 측면에서 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에게만 매각한다는 조건 때문인지 매각이 쉽지 않아 왔다. 이번에는 잘 될런지 ... 아무튼 군림은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는 뜻이니 매각이 불발해도 하이닉스는 당황하지 말고 본연의 페이스를 유지하라는 해석과 언젠가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군림하게 될 것이다라는 기원을 담은 두가지의 해석을 해본다.
기사제목의 내용이 풀이된다. 잘 썻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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