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세종시 10년 앞당겨 교육과학 도시로 - 세계 (세계일보 1면 톱기사)
기사제목의 81지수 결론을 잘못 해석해서 세종시안이 아무것도 없이 무위로 끝난다면 큰 혼란을 말한다. 원안인가 아니면 수정안인가 둘중 하나는 무위라는 결론이니 결론은 난다. 풀어보자.
아래표는 각 구간별로 두 지수가 짝구간으로 이루어진다. 4구간이 결론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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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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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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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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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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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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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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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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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다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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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진중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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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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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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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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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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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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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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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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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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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글자 하나하나의 획수를 구하고 제목 전체를 3음절로 나누고 각 음절별로 글자의 획수를 합하면 14, 28, 32 숫자가 나오고 81지수를 구하면 60, 42, 46, 74
81지수 구하는 방법은 28+32=60 , 28+14=42 , 14+32=46 , 14+28+32=74
81지수의 내용으로 보면 변덕, 다재다능, 진중가옥, 무위가 나왔다. 결론이 무위다.
이 기사의 81지수의 내용은 해석을 않는다. 제대로 해석하면 씨끄러워진다. 직접 풀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64지수의 내용으로 풀어보면
세종시안의 추진은 원안이든 수정안이든지 각각 막혔다. 대유는 大有 크게 있음이라는 뜻이다. 이행은 호랑이 꼬리를 밟음이라는 뜻과 예의가 있음, 경우가 있음, 원칙적으로 또는 예의를 갖추고 경우있게 행함이란 뜻이다.
속기운도 이행으로 이행이 3번 나왔다. 모두 호랑이 꼬리를 밟은 것과 같은 형국과, 원칙적으로 또는 예의를 갖추고 경우있게 세종시안에 대해 행함을 요구하는 내용이 이행이다.
81지수와 64지수로 풀이가 잘 된다
기사제목 잘 썻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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