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고용 24만 → 원안 3배 투자 16조 → 원안 2배 인구 50만 → 원안 동일 (중앙일보 1면 톱기사)
기사제목 잘 썻다. 풀어보자.
아래표는 각 구간별로 두 지수가 짝구간으로 이루어진다. 4구간이 결론이다.
81지수에서 81을 넘는 수는 그 수에서 81을 뺀 것으로 81지수를 잡는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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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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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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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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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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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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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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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09 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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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16 덕망 德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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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10 면밀 綿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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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58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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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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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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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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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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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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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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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글자 하나하나의 획수를 구하고 제목 전체를 3음절로 나누고 각 음절별로 글자의 획수를 합하면 49, 48, 42 숫자가 나오고 81지수를 구하면 90, 97, 91, 139
81지수 구하는 방법은 48+42=90, 48+49=97, 49+42=91, 49+48+42=139
81지수의 숫자가 81을 넘는 경우는 81을 뺀다.
81지수의 내용으로 보면 련후, 덕망, 면밀, 대기만성이 나왔다. 결론이 대기만성이다.
90, 97, 91, 139는 81을 넘기에 각각 81을 뺀 숫자가 ×◎ 09 련후, ◎ 16 덕망 德望, ×◎ 10 면밀 綿密, ○◎ 58 대기만성이다.
련후는 시련을 겪은 후 잘 된다는 뜻이고, 덕망과 면밀은 단어 뜻대로이고, 이렇게 진행되면 대기만성이니 세종시를 둘러싼 현황에 대해 81지수의 풀이가 잘 나왔다.
64지수의 내용을 보면 정체, 적응, 군림, 적응 (군림)
정체는 곤란함, 차분히 대할 것이란 뜻이니 세종시 문제가 곤란하니 차분히 처리해야 할 것으로 해석하고
적응은 찬반양론자 모두에게 적응의 시간과 상황이 요구된다고 해석하고
군림은 충청권표를 얻기 위해 세종시안을 추구했던 노 前 대통령이나, 원칙론자로서 수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박 前 대표나, 표와 충청권에서의 힘을 유지키 위해 원안고수를 하는 이 총재나,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국가의 장래를 위해 수정해야 한다는 이 대통령이나 모두에게 군림의 속성이 읽혀진다.
결론이 적응이니 말 그대로 적응하며 가야지 않겠는가? '갈등 해결모델로 ... 세종시는 기회'라고 제목을 달았지 않은가? 어떤 결론이 나던지간에 말이다.
속기운이 군림이다. 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고자 했던 군림의 속성 때문에 세종시가 시작되었고 정치권의 이해 당사자는 모두 군림하기 위해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81지수와 64지수로 해석이 완벽하게 잘 된다.
기사제목 잘 썻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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