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행정부처 대신 '과학벨트+삼성·한화+α' 도시로 (조선일보 A1면 톱기사)
기사제목 잘 썻다. 풀어보자.
아래표는 각 구간별로 두 지수가 짝구간으로 이루어진다. 4구간이 결론이다.
81지수에서 81을 넘는 수는 그 수에서 81을 뺀 것으로 81지수를 잡는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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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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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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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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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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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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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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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25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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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47 자립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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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진중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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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59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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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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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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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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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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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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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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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글자 하나하나의 획수를 구하고 제목 전체를 3음절로 나누고 각 음절별로 글자의 획수를 합하면 34, 94, 12 숫자가 나오고 81지수를 구하면 106, 128, 46, 140
81지수 구하는 방법은 94+12=106, 94+34=128, 34+12=46, 34+94+12=140
81지수의 숫자가 81을 넘는 경우는 81을 뺀다.
81지수의 내용으로 보면 일관, 자립대성, 진중가옥, 안일이 나왔다. 결론이 59 안일이다. 세종시안은 최초 나올 때도 그렇고 작금의 수정안 때도 그렇고 안일하게 처리된 측면이 있다. 106, 128, 140 은 81을 넘기에 각각 81을 뺀 숫자가 ◎ 25 일관, ◎ 47 자립대성, ×○ 46 진중가옥, × 59 안일이다.
일관, 자립대성, 진중가옥은 해석을 못하겠다. 직접 해보시기를 구체적인 정치권과 지역의 이해 당사자들의 이름이 다 나와야 하고 당사자들의 속마음까지 다 까발려지는 해석이 되는데 이리되면 풀이야 기가막히게 잘 된거지만 명예회손됐다며 씨끄러워질 수 있으니 않한다. 직접해보시기를... .
64지수의 내용을 보면 대축, 항상, 화화, 대축 (과도)
대축은 큰 축적이다. 좋은 축적일 수도 있고 나쁜 축적일 수도 있다. 세종시안에 대한 찬반양론의 축적으로 해석된다.
항상은 변함이 없음이니 1구간의 찬반양론이 변함없이 간다고 해석되고
화화는 밝고 환함이라는 긍정의 뜻과 의지해야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다라는 부정의 뜻이 동시에 있다. 찬반양론의 관점이 잘 해석된다.
대축은 큰 축적이다. 좋은 축적일 수도 있고 나쁜 축적일 수도 있다. 세종시안에 대한 찬반양론의 축적으로 해석된다.
즉, 이 기사의 결론은 대축이고 뜻은 찬반양론의 축적인데 이렇게 된 속기운이 과도 때문이다. 과도는 도가 지나침이란 뜻이다. 세종시안을 시작할 때의 상황이 그랬고 중간과정이 그랬고 수정안을 진행하는 지금이 모두 과도했다.
대축과 과도로 세종시 현안이 잘 해석된다.
81지수와 64지수로 해석이 완벽하게 잘 된다.
기사제목 잘 썻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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