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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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51획이다.
51은 '천명踐銘 81수리' 에서 분수평안 分數平安 이란 뜻이다.
이 기사의 결론은 지택림 이다.
기사 속 내용은 지택림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산화비 , 지택림 ,화뢰서합 , 지택림 (지택림) 이 나온다.
산화비 (山火賁) 위태로움 , 작게 나가면 이롭다.
지택림 (地澤臨) 높은 위치에서 군림함 ,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
화뢰서합 (火雷서합)  장애를 씹어 없애면 사람이 모인다 순조롭다 , 소통이 필요함 , 소통 못하면 막힘
을 의미한다.

분수를 지키면 평안하다.
분수평안 分數平安 을 지키면 높은 위치에서 군림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산화비의 뜻에는 여러 가지가 함께 있다.
선진당도 그렇고 이총재도 그렇고 심 대평 의원도 그렇고
화뢰서합 을 잘해야 지택림이 가능하다.

2009. 8. 31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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