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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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54획이다. 54는 좌충우돌 左衝右突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지풍승 이다.
기사 속 내용은 지풍승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택지췌 , 택수곤 , 수풍정 , 지풍승 (지풍승) 이 나온다.
택지췌 (澤地萃) 모여 듬.
택수곤 (澤水困) 끊임 없이 오르면 곤경에 빠짐.
수풍정 (水風井) 퍼도 마르지 않음.
지풍승 (地風升) 상승하려는 힘 , 끊임 없는 노력.
을 의미한다.
총수리와 주역을 볼 때 도수 낮춤의 경쟁은 54 좌충우돌 左衝右突 하면서 지속된다.
하지만 택수곤 (澤水困) 끊임 없이 오르면 곤경에 빠짐으로 볼 때 청하나 사케의 14 ~16도 까지 내려 간다면 소주로서의 상품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택지췌 (澤地萃) 에는 '모든 물질이 모여 듬'이라는 뜻도 있다. 수풍정 (水風井)은 경쟁의 과열. 따라서, 소주 저도低度 경쟁은 앞으로 확대된다.
2009. 8. 26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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