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8강 유쾌한 기다림 - 조선A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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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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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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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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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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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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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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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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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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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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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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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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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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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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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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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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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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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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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기운을 나타내는 81지수와 속기운을 나타내는 64지수의 내용을 보면
(하나의 지수에 대한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수의 단어로 의미가 충분히 설명되는 경우는 별도의 설명 생략한다)
반반 : 긍정과 부정이 반반
장식 : 위태로움 , 작게 나가면 이롭다
만장 : 萬丈 , 파란만장 波瀾萬丈
정체 : 정체 , 고임 , 곤란함 , 차분히 대할 것
속빈강정 : 실속 없다 <- 8강 진출은 기대감일 뿐이다는 의미
군림 :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
4구간이 결론이고 속빈강정과 적응으로 풀이가 되었다. 실속 없다는 속빈강정의 상황을 적응함이니 우루과이전에서 좋은성적 없다. 속기운도 군림이므로 8강 진출 좌절이라는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 1,2구간은 게임 내용이 서로 골을 주고 받는 내용이고 3구간은 쌍방 막히고 시원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8강 유쾌한 기다림' 이 기사제목으로부터 보면 속빈강정이니 좋은 성적 없다.
오행의 통설로 보면
대한민국의 첫 자 '대'는 오행이 火이고 우루과이의 첫 자 '우'는 오행이 土이다. 오행의 상생/상극 순환관계를 보면 火 → 土 이다. 火 가 土를 도와주는 상생 관계다. 오행의 순환원리에 정응한다고 보면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를 도와주는 경우이므로 우루과이의 8강진출을 도와줌이니 우리가 진다는 풀이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 관점으로 본다면 응원을 '대~한민국'으로 할 것이 아니라 우루과이의 첫 자 '우'의 오행 土를 공격하는 상극의 기운은 木이고 木은 오행으로 볼 때 ㄱ, ㅋ이므로 '코리아'로 응원해야 우루과이를 이긴다. '대~한민국'으로 응원하지 말고 '오~필승 코리아'로 응원하자 그래야 이긴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6.26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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