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CEO들 앱 경영에 푹 - 매경A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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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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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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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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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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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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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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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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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예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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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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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순풍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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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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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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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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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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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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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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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글자 및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CEO 앱 경영에 푹' 으로 바꾸면 겉/속기운이 달라진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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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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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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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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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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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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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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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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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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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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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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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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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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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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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제목은 겉기운(81지수)의 내용이 긍정적이고 속기운(64지수)의 내용은 긍정과 부정이 섞였다. 겉/속기운이 어울리지 않는다.
괴리는 괴리가 있음 , 문제가 있음, 큰 사고 , 의견이 다름 , 생각이 다름 , 어긋남, 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짐 , 의견이 다른점은 일단 보류해 둔다 는 뜻이다. 각건은 곤경, 어려운 형편이나 처지 , 지혜롭게 곤경을 대처하라 , 재난, 곤란함 을 뜻한다. 기사제목에 억지로 껴 맞추는 해석을 한다면 가능한 풀이를 할 수 있으나 자연스럽지 못하다. 집안은 한지붕이니 회사로 보면 된다.
원래 제목 'CEO들'에서 '들' 자 6획을 빼고 'CEO 앱 경영에 푹' 으로 바꾸면 겉기운(81지수)과 속기운(64지수)의 내용이 모두 기사제목과 더 잘 어울린다.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앱 경영이라는 '개혁'을 '점진'적으로 '위풍당당'하게 '관철' 시행함('여행'-찾아다님,시행함)으로 풀이된다. 황제는 CEO다. 원래의 제목보다 훨씬 자연스런 풀이가 되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약간의 차이가 전혀다른 겉/속기운을 갖게 되므로 각 신문사의 기자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겉/속기운은 영향력이다. 언론사에게 영향력은 매출과 직결된다.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 강의를 권한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10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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