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한명숙 前총리 무죄 - 매경A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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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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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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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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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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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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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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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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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예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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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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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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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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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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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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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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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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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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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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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전략'으로 진행된 이번 재판이 무죄로 판결됨으로 앞으로 정치적 큰 '변화'를 몰고 온다.
그 기운은 매우 강력한 것이다. 노 前대통령의 검찰 조사 후 서거사건을 기억하는 민심은 이번일로 '융성(隆盛)' 할 것이다. 서거 1주기는 5월 23일이다.
'예기문'은 꾸밈에 능함이라는 뜻이다. 검찰인지, 한 前총리인지, 증인인지... 1심은 일단 무죄로 판결이 되었으므로 한 前총리를 제외한 측의 꾸밈에 능함으로 푼다.
'천천'은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뜻과 함께 노력하여 자신의 자리를 찾으면 최고/지존이 된다는 뜻이 있는 기운이니 2개 천천의 기운은 경쟁자와의 경쟁을 의미하는 '다툼'이 있겠지만 유권자에게 '쓰임'을 받으니 그를 정치적 '황제'로 등극 시켜 준다. 4구간의 천천은 황제로 등극하는 결론이고 속기운 천천은 과정을 뒷받침해주는 기운이다.
총평을 하면 이번 무죄로 한 前총리는 정치적 '황제'로 '천천'이 되겠다. 쓰임을 볼 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 득표력은 판결 전보다 오른다. 하지만 정치는 항상 변화가 요동치는 장이니 겉기운 81지수의 결론 변화가 한 前총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불지 불리한 쪽으로 불지는 ...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오른쪽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10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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