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합참의장 49분 지나 첫 보고 받았다 - 조선A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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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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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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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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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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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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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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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의외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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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길중입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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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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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0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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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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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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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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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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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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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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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글자 및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받았다'를 '받아'로 바꿔 '합참의장 49분 지나 첫 보고 받아' 로 바꾸면 겉/속기운이 달라진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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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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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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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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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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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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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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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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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길중입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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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길중입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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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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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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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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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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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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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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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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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제목은 겉기운(81지수)과 속기운(64지수)의 내용으로 기사제목의 내용이 풀이되지 않는다. 원래의 제목에서 '화목' '면밀' '적응'이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다. 나머지 81,64지수의 내용은 잘 어울리지만.
'받았다'를 '받아'로 바꿔 '합참의장 49분 지나 첫 보고 받아' 로 바꾸면 '보고받음 = 복귀' '합참의장 = 군림'의 풀이가 되고 '길중입흉 吉中入凶'은 '좋은 중에 흉함이 들어 옴'이라는 뜻으로 흉이 함께 들어온다는 뜻이므로 49분 지나 첫 보고 받은 '부족' 상황의 풀이가 되고 합참의장은 씹음이니 ... 씹음의 뜻은 장애를 씹어 없애면 성공한다 , 소통이 필요함 , 소통 못하면 막힘 , 법 집행에 있어서는 엄정하게 원칙대로라는 뜻이다. 4구간에 함께 있는 이산(離散)과 씹음을 풀어보면 이산은 흩어짐이니 흩어진 보고체계로 소통이 막혀서 49분지나 첫 보고를 받은 상황을 엄정하게 바로잡던지 아니면 이산은 흩어짐이니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누구겠는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약간의 차이가 전혀다른 겉/속기운을 갖게 되므로 각 신문사의 기자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겉/속기운은 영향력이다. 언론사에게 영향력은 매출과 직결된다.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 강의를 권한다. 신문사/잡지사 기자 소통학 강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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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15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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