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前총리는 이번일로 정치적 황제로 입지가 강화된다는 하나의 결론을 먼저 내린다.
'치밀'은 검찰과 한 前총리측의 재판 준비/진행 과정을 풀이해준다.
'믿음'이 2개인데 이것도 하나는 검찰측, 하나는 한 前총리측이다. 쌍방의 유죄와 무죄 주장에 대한 믿음이다. 한편 '믿음'에 대한 또다른 풀이는 국민의 눈으로 한측은 '먹었지... ' 라고 보는 유죄, 또 한측은 무죄의 시각이다.
황제를 정치적인 의미로 풀어 보면 무소불위 검찰, 이 판결 후 정치적으로 입지가 더 강화 될 한 前총리의 입장이다.
'마디'는 성장통을 의미하고 '정화무공'은 시련이나 고행 기간을 극복하면 매우 큰 인물이 된다는 뜻이니 한 前총리의 입장으로 풀이가 되고 검찰측으로서도 기소에 더 만전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겠다.
결론을 내려보면 추실은 노력한 결실을 봄이라는 뜻이니 한 前총리측의 무죄입증이 판결로 나온 것이고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시 이 판결이 득표에 도움이 된다.
속기운 희망(매우 큰 부자, 정치적인 큰 인물을 뜻함)과 그에 대한 '믿음' '믿음' 이번 재판기간에 겪은 성장통 '마디'와 '정화무공'은 그를 황제로 등극시켜줄 기운이다. '황제와 '믿음'이 각각 2개인 것으로 볼 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 득표에 매우 도움이 될 강력한 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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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10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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