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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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119획이다. 119는 문기예 文技藝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풍산점 이다.
기사 속 내용은 뇌화풍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진위뢰 , 택화혁 , 화풍정 , 풍산점 (뇌화풍) 이 나온다.
진위뢰 (震爲雷) 차분한 대응.
택화혁 (澤火革) 변혁 , 개혁하며 전진.
화풍정 (火風鼎) 변화의 시기에는 혁신을 준비 함.
풍산점 (風山漸) 차근차근히 , 점진적.
뇌화풍 (雷火豊) 풍성함.
을 의미한다.

총획수는 119 문기예 文技藝 수리는 꾸밈에 능하다는 뜻이 있다.
주역의 내용 처럼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
차분하게 점진적으로 우리의 관점을 견지하며 남북상호 평화적 발전을 꾀하며 대북관계를 진행하면
풍성한 결실이 있겠다.
온다고 북에 끌려다니지 말라.

2009. 8. 21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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