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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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110획이다. 110은 성공 成功 황제 皇帝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풍뢰익 이다.
기사 속 내용은 지풍승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풍뢰익 , 택수곤 , 택천쾌 , 풍뢰익 (지풍승) 이 나온다.
풍뢰익 (風雷益) 공익 , 위를 덜어 아래를 도와줌.
택수곤 (澤水困) 곤궁함.
택천쾌 (澤天쾌) 결단의 시점.
지풍승 (地風升) 상승하려는 힘 , 끊임 없는 상승.
을 의미한다.
이 기사로 뽑아진 주역을 볼 때 는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전 우리은행장) 은 아마도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 경쟁자를 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본다. 택천쾌 (澤天쾌) 결단의 시점. 실패한 투자에 대해 어찌 처리할지 결단을 해야한다.
외환위기 이후 두 차례나 공적자금을 받은 우리은행이 올해 초 1조 4천억원의 은행자본확충펀드를 지원 받았다. 이 돈도 사실상 공적자금이다. 풍뢰익 (風雷益) 위를 덜어 아래를 도와줌. 공적자금으로 도와줬다.
택수곤 (澤水困) 곤궁함 , 끊임 없이 오르면 곤경에 빠짐.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의 현 입지가 그렇다. 지풍승 (地風升) 상승하려는 힘 , 끊임 없는 상승의 기운도 이 논쟁을 부추기고 있다.
이건의 해법은 풍뢰익에 있다.
풍뢰익이 2개나 나왔다. 풍뢰익 (風雷益) 공익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총획수 110은 성공 成功 황제 皇帝 수리다. 공적자금으로 쌓았던 그의 황제 같은 세월의 실적에 대한 판단을 풍뢰익 공익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2009. 8. 20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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