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57

기사보기 ->

이 기사의 총획수는 64획이다. 64는 의외재난 意外災難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수택절 이다.
기사 속 내용은 화수미제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풍수환 , 수택절 , 손위풍 , 수택절 (화수미제) 가 나온다.
풍수환 (風水渙) 전환점.
수택절 (水澤節) 겸손.
손위풍 (巽爲風) 겸손할 때.
화수미제 (火水未濟) 새로운 목표로 새롭게 출발 , 과거를 버리고 다시 시작.
을 의미한다.

겸손하지 않으면 꺾인다.
총수리도 의외재난 意外災難 이라고 말한다.
그 이외재난이 어떤 것일지는 이미 오랜동안 예고가 되었었다.
그것이 뭔지는 포털이 더 잘 알 것이다.

2009. 8. 20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카빙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능력

카빙은 행복운동 - 해피라이프 카빙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