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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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57획이다. 57은 노력극복 努力克服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이위화 이다.
기사 속 내용은 수뢰둔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수뢰준 , 천수송 , 건위천 , 수뢰둔 (이위화) 가 나온다.
주역의미는
수뢰준 (水雷屯) 새로운 시도, 제후를 세워야 이롭다.
천수송 (天水訟) 시비꺼리 , 다툼은 냉정하게 볼 것.
건위천 (乾爲天) 자신의 자리를 찾아라 , 모든 것은 때가 있음.
수뢰둔 (水雷屯)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나가면 벗어남.
을 의미한다.
수뢰준 (水雷屯) 정부는 갈 곳이 있어도 가지 말아야 하니 제후를 세워야 이롭다.
북한의 통민봉관 ( 通民封官 : 민간끼리만 통하고 정부는 배제 ) 전략에 정부는 제후 : 현대아산을 세워 일처리를 했다.
이명박정부와 UN 및 美의 현 대북기조 현상에서는 제후를 세움이 정부에도 이롭다.
향후 시비꺼리는 일관된 대북기조로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나가면 벗어난다.
모든 것은 때가 있으니 건위천 (乾爲天) 자신의 자리를 찾는다.
총획수 57은 노력극복 努力克服 수리다.
2009. 8. 18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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