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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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103획이다. 103은 추초 秋草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택화혁 이다.
기사 속 내용은 뇌화풍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뇌화풍 , 뇌택귀매 , 택화혁 , 택화혁 (뇌화풍) 이 나온다.
주역의미는
뇌화풍 (雷火豊) 성대함, 성대함이 극에 달하면 쇠퇴함.
뇌택귀매 (雷澤歸妹) 갈 곳을 찾음.
택화혁 (澤火革) 개혁하며 전진.
을 의미한다.

택화혁이 2개이고 총획수 103은 추초 秋草 수리다. 추초 秋草 떨어지는 낙엽인데 뇌화풍 (雷火豊)으로 봐서 신종플루는 가을에 대유행하며 생명을 떨어 트릴 것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
인플루엔자의 특성상 일단 확산하겠는데 인간의 대응 택화혁 여부에 따라서 신종플루는 뇌택귀매 할 것으로 보인다. 택화혁이 2개인 것으로 볼 때 두번의 큰 감염이 있겠다. 그 두번을 인간은 값을 치루고 개혁하니 신종플루는 그 때 뇌택귀매 할 것으로 보인다.
뇌택귀매 (雷澤歸妹) 신종플루의 갈 곳은 ... 완전퇴치는 아니고 잠복이거나 감염에 의한 항바이러스형성이거나 변이일 수 있다.
작년 어느 역술인이 금년에는 알 수 없는 질병에 의해서 병원은 만원을 이룰것이고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라 한 말이 새삼 떠오른다. ... 

2009. 8. 17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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