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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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50획이다. 50은 일성일패 一成一敗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천택리 이다.
기사 속 내용은 천택리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지천태 , 지산겸 , 천택리 , 천택리 (천택리) 가 나온다.
주역의미는
지천태 (地天泰) 순조롭다.
지산겸 (地山謙) 자만하여 우쭐대지 말고 겸손할 것.
천택리 (天澤履) 주변/내부 도움이 필요함 , 호랑이 꼬리를 밟음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면 재난을 면함.
을 의미한다.
천택리가 3개고 총획수 50은 일성일패 一成一敗 수리다.
이번 국세청의 개혁안이 성공하려면 천택리가 핵심인데 주변 도움은 청탁하는 관계자와 정치권일테고 내부도움은 청탁 받는 내부직원이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면 걸리고 잡혀가는 재난을 면하니 관계자는 모두 명심할 일이다. 신임 국세청장과 외부 영입 3명 등 모든 관계자는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지산겸 (地山謙) 자만하여 우쭐대지 말고 겸손하면 지천태 (地天泰) 순조롭다. 그렇지 않으면 천택리 (天澤履) 호랑이 꼬리를 밟음이니 이번 국세청의 개혁안은 반반이다. 총획수 50은 일성일패 一成一敗 수리다.
2009. 8. 15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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