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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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91획이다. 91은 탁상 卓上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택뢰수 이다.
기사 속 내용은 지택림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풍지관 , 지택림 , 산지박 , 택뢰수 (지택림) 이 나온다.
주역의미는 풍지관 (風地觀) 필요가 비등해짐 , 조건이 갖춰짐.
지택림 (地澤臨) 높은 위치에서 군림함 ,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라 , 만사가 크게 형통함.
산지박 (山地剝) 파산직전 , 쇠락은 거역할 수 없지만 늦출 수도 바꿀 수도 있다.
택뢰수 (澤雷隨) 적응 , 남을 뒤에서 도움 , 크게 트임 ,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확실히 정도를 지켜야 함 을 의미한다.
총획수 10은 탁상 卓上 수리인 것으로 봐서 법위에 지택림하려는 관련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될 수 있다. 하지만 여론은 이미 허용추진 필요로 비등하다. 풍지관 (風地觀)이다. 따라서, 당국은 여론을 등에 업고 추진하되 택뢰수 (澤雷隨)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확실히 정도를 지켜 행하면 지택림 (地澤臨) 만사가 크게 형통함이니 정부가 추진하는 11개 업종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 11개 관련업종도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허용이라는 지택림 (地澤臨) 큰일이 닥쳐도 당황하지 말고 산지박 (山地剝) 쇠락은 거역할 수 없지만 늦출 수도 바꿀 수도 있으니 택뢰수 (澤雷隨) 적응하면 크게 트인다. 이렇게 풀어 가면 모두에게 지택림 (地澤臨) 만사가 크게 형통한다.
2009. 8. 12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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