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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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24획 이다. 24 는 수성의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뇌산소과 다.
기사 본질은 화수미제 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수화기제 , 화수미제 , 손위풍 , 뇌산소과 (화수미제)가 나온다.
수화기제 (水火旣濟) 이미이룸 , 화수미제 (火水未濟) 형통함 , 손위풍 (巽爲風) 하나를 투자해 셋을 얻음 , 뇌산소과 (雷山小過) 치밀함을 의미한다.
그다지 특색 없는 작은 농촌지역 지자체 , 1읍 1면으로 전국에서 가장 작은 행정구역인 충북 증평군. 증평과 음성이 대표적인 녹색산업인 태양광 산업의 본고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충북도는 청주∼오창∼증평∼음성∼충주를 벨트화하는 ‘아시아 솔라밸리’ 조성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 과정은 수화기제 (水火旣濟) 이미 이룸이다. 손위풍 (巽爲風) 하나를 투자해 셋을 얻으니 지자체는 정책을 하나 투자해 지역을 다각적으로 살리는 셋을 얻는다. 뇌산소과 (雷山小過) 작은 일은 성공함을 의미하니 크게 과한 결과의 욕구만 자제한다면 이 정책은 화수미제 (火水未濟)이니 형통한다. 충북은 이 정책으로 형통할 것이다. 무공해 산업으로 이 지역은 형통할 것이다. 그래서인가 이 기사의 총획수는 24획, 24 는 수성의 수리로 일으키고 지킨다는 뜻이다.
2009. 7. 7
기사 글자의 기운을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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