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군, 어뢰 담은 캡슐형 기뢰 추정 - 중앙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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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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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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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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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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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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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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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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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길중입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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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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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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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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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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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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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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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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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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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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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원인으로 급부상한다는 박스까지 두르고 보도하고 있는데
이정도로 급부상하는 것이라면 타 신문사도 보도해야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 뭐가 문제일까? 타사는 보도 못하는 이유가 정보에 둔해서일까? 기사제목의 속기운을 보는 64지수의 내용도 파산직전의 상황을 뜻하는 박락이 2구간, 썩고 어려움을 뜻하는 정체가 있다. 언론사로서 군림하려는 속기운에 따른 것인데 지나치게 관점몰이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번영하려면 적응할 줄도 알아야 할터인데 ... 덕망이 필요하고 그러면 화목할 것을 ... 중앙은 이번 보도로 길중입흉吉中入凶이다. 장사를 위해 중앙이 여론몰이를 해가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런 것들로 무엇을 국민은 얻겠는가? 중앙일보는 자중하라.
중앙이 집요하게 어뢰쪽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유는 천안함관련 첫 보도에서 기인한다. 확인안된 언론보도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르는가? 중앙일보의 이번 보도 태도 보기 ->
이 문제를 보는 VIP의 메모를 보면 ... -> 보기
상세한 내용은 아래 오른쪽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5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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