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 동일한 내용인데 인터넷판은 'UDT의 전설' 서해서 잠들다 로 기사제목이 다르다. 아래 설명을 보면 보도된 기사제목이 충분치 못함을 이해할 것이다. 그것이 기사제목을 스스로 바꾼 이유로 본다. 종이지면으로 발행되는 신문의 기사제목은 동일하게 인터넷판에도 올려지는 것이 관례다. 그런데 이렇게 수정되어 올려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매경 인터넷판의 이 기사는 2010.03.30 21:01:18 입력, 최종수정 2010.03.31 07:08:48 인데 수정이 된 시점에서 제목을 바꾼 것일까? 중앙일보의
'UDT의전설 서해서 스러지다' 1면 지면보도 기사제목을 보고 따라했나? 하지만 이 중앙일보의 기사는 제목이 잘못 써진 기사다. 그 근거는
이 분석을 보라 -> 보기
분석하는 기사제목 : UDT 전설로 불리던 老兵의 순직 - 매경A1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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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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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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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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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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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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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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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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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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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노력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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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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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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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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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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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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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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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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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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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의도와 글자 및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UDT 전설로 불리던 老兵 순직' 이렇게 바꾸면 속기운이 달라진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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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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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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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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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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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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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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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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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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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노력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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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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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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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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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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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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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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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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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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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보다 기사가 나온 상황과 속 내용이 더 잘 전달된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약간의 차이가 전혀다른 속기운을 갖게 되므로 각 신문사의 기자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속기운은 영향력이다. 언론사에게 영향력은 매출과 직결된다.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 강의를 권한다.
풀이는 직접해보시기를 ...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3.31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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