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의 기사제목을 분석하면서 누적된 통계치를 근거로 1면 톱기사를 어느 신문사가 가장 잘 뽑는지를 말할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위 4개 신문사중에는 조선일보의 기사제목이 가장 좋았다.
어드카빙주 81지수와 64지수의 상관관계도 좋았고 두 지수로 분석되어지는 기사제목 내용도 가장 좋았다.
이것은 어드카빙주의 기사제목 분석을 통해 기사가 쓰여진 시점부터의 영향력과 기사의 생(生)과 소통력을 판단하고 싶었던 기사제목 분석의 취지를 만족시키는 결과다.
조선일보의 기사제목이 어드카빙주의 기사제목 분석에서 가장 좋게 나왔다는 것은 조선일보가 1위 신문사로 영향력을 갖게 된 근거를 새로운 각도로 증명한 최초의 시도이기도하다.
따라서, 그동안의 기사제목 분석으로
어드카빙주 81지수와 64지수를 활용하여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은 이론으로서의 가치를 확보했다.
향후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 이론을 공부하신 모든 분과 함께 글자, 문장, 언어, 이름의 생(生)과 소통을 분석한 다양한 분야의 충분한 통계를 확보하여 대학에서 '생활사회과학'으로서 글자, 문장, 말, 이름의 생(生)과 소통에 대한 과거/현재/미래를 분석하고 상담해주는 정식 학문으로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이 개설되기를 바란다.
그 결실은 모든 후학의 몫이다.
2010.3.27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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