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30.매경A1면에서 발췌
분석하는 기사제목 : 李대통령, 김정일 연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 매일경제 A1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비고 |
1구간 |
2구간 |
3구간 |
4구간(전체) |
속기운 |
어드카빙주81지수 |
◎ 67 번영 |
◎ 41 선견 |
× 76 울적 |
◎ 11 인기 |
. |
어드카빙주64지수 |
양육 |
태평 |
과도 |
대축 |
(과도) |
81지수와 64지수의 내용으로 보면 노력하면 많이 쌓인다.
양육은 양육하다라는 뜻과 크게 떨치지만 급하게 하면 실패한다는 뜻이다. 11 인기는 노력하다. 과도는 과함/과도함이라는 뜻이다.
종합해보면 민족의 번영을 위해 북한을 경제적 지원으로 양육해야 하는 측면과 평화정착을 위해 북핵을 포기하는 방향등으로 양육해야 하고 급하게 하지 말아야한다. 이것은 민족의 앞날을 보며 태평을 위한 선견先見 으로 해야한다. 하지만 북의 요구가 우리에게 과도한 측면이 있고 우리의 요구가 북의 입장에서는 과도하게 보여지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진행이 잘 않되니 울적하다.
하지만 노력하면 대축大畜하게 된다.
무엇이 대축될까 ? 긍정적 대축일까 ? 부정적 대축일까 ?
두 정상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이 대축된다고 보면 연내 두정상이 만난다고 해석되는 기사다.
기사제목의 내용이 풀이된다. 잘 썻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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