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품질의 도요타 뒤집어졌다 - 조선일보 B1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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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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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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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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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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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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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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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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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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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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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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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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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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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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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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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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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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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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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지수와 64지수의 내용으로 보면 도요타는 미래를 위해 잘한 결정이다.
1구간
× 43 속빈강정 : 재능과 기예가 특출함, 속빈강정, 가끔 경/정계에서는 성공함. / 결렬 : 결단 , 결단의 시점 <- 해석을 해보면 기술력의 도요타로 성공을 했지만 엑셀의 문제점이라는 기술적 결함을 미리 찾아내고 자르는 결단을 못했고 시장에 출시 후 리콜하는 결단을 했지만 그 시점도 여론에 밀려 마지못해 한 것이니 시점을 놓쳤다
2구간
◎ 32 행운 : 성실함, 책임감, 행운이 찾아 옮. / 용천 : 잘 이용 함 , 적재적소 <- 해석을 해보면 물적 인적 시간적 자원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했던 JUST IN 방식의 도요타는 그동안 자동차 시장에서 잘나가며 기세를 올렸다.
3구간
○ 49 변화 : 오르고 이루려는 것이 많다. 능력과 그릇에 맞추어 적당히 하면 무난하다. / - + : 작은 손해를 보고 큰 이익을 본다 , 손해 , 손실 <- 해석을 해보면 이번 조치로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사후 처리를 어찌하느냐에 따라서 큰 이익이 되겠다. 하지만 현 경영자가 품질의 도요타라는 컨셉보다 절약으로 경영을 한 측면이 있기에 경영자로서의 그의 그릇이 도요타에게 맞는 것인지는 따져봐야 할 것이다. 만일 그가 경영자로서 부족하다면 이것도 도요타의 장기적인 입장에서는 - + 이다.
4구간
× 62 고립 / 이익 : 공적인 이익 또는 이익 <- 해석을 해보면 비록 현재 도요타의 위상은 북미 시장에서 미 언론에게도 뭇매를 맞는 고립적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번 사건을 처리해 나가면 훗날 이익이 될 것이다.
속기운 상승을 풀어보며 종합해 보면 현 경영자의 잘못된 경영의 기운이 상승하다가 생긴 문제다. 현재는 그의 위치나 도요타의 위치가 모두 고립되었지만 결론이 이익이니 훗날을 기약하라.
기사제목의 내용이 풀이된다. 잘 썻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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