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내친김에 아르헨까지 - 중앙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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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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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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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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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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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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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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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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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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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독야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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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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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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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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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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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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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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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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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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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기운을 나타내는 81지수와 속기운을 나타내는 64지수의 내용을 보면
(하나의 지수에 대한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수의 단어로 의미가 충분히 설명되는 경우는 별도의 설명 생략한다)
추실 : 노력한 결실을 본다
다툼 : 치열한 경쟁에 능함
선견 : 선견지명先見之明
천천 : 노력해 자신의 자리를 찾으면 최고가 된다
준둔 : 새로 태어나는 상황의 어려움, 난생처음
쓰임 : 시기(골 찬스/수비할 찬스/...)를 놓치지 말고 잡아라
4구간이 결론이고 선견과 쓰임으로 풀이가 되었다. 선견지명先見之明으로 골찬스를 놓치지 말고 잡으라는 것이 기사 결론이다.
1,2구간을 풀어 보면 아르헨과의 치열한 공/자리/전략/힘 싸움에서 능하고 선견지명先見之明 하면 노력한 결실을 보고 자리를 찾으면 최고가 된다. 그 과정은 3구간과 1구간으로 볼 때 매우 험난하지만 '선견'과 '쓰임'의 조건들이 충족되면 '내친김에 아르헨까지' 넘어선다는 기사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6.14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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