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수리분석 기법을 응용하여 일간지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최초의 논평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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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80획이다. 80은 독단 獨斷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태위택 이다.
기사 속 내용은 화수미제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뇌산소과 , 풍수환 , 수화기제 , 태위택 (화수미제) 가 나온다.
뇌산소과 (雷山小過) 약간의 지나침, 자신감이 충만하면 과도하게 됨.
풍수환 (風水渙) 발산.
수화기제 (水火旣濟) 꽉참, 성공 후 나태함 조심.
태위택 (兌爲澤) 기쁨,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내부적으로 트러블이 있다.
화수미제 (火水未濟) 새로운 목표로 새롭게 출발.
을 의미한다.
주역의 태위택 (兌爲澤) 기쁨이 결론이니 성공하지만 내부적으로 트러블이 있다.
따라서, 태위택의 해석을 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는 트러블이 있다고 볼 때 발사는 성공한다고 보여지는데 내부적인 트러블이 뭘까 ? 단계적 분리의 문제 ? 우주에서의 궤도 진입의 문제 ? 러시아연구진과의 문제 ? ...
발사를 7번이나 연기하게 된 것은 자신감이 충만해 과도하게 발사일정을 잡은 것이니 뇌산소과 (雷山小過)다.
풍수환 (風水渙) 발산의 기운이 수화기제 (水火旣濟) 꽉찼다.
때가 온 것이다.
따라서, 오늘 발사는 성공하지만 내부적으로 트러블이 있다.
향후 우주강국을 향하여 이제는 화수미제 (火水未濟) 새로운 목표로 새롭게 출발하자.
총획수 80은 독단 獨斷 수리다. 진행 과정에서의 러시아의 독단적인 부분이 있었다.
또한, 독단 獨斷 수리는 좋지 않은 뜻이 내포된 수리니 '주역의 태위택 (兌爲澤) 내부적으로 트러블이다' 와 연계할 때 발사성공 후 뭔가가 있다.
그것이 뭘까 ?
================= 동아일보 기사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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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총획수는 64획이다. 64는 의외재난 意外災難 수리다.
이 기사의 결론은 수택절 이다.
기사 속 내용은 화수미제 이다.
주역괘를 뽑아 보면 화수미제 , 풍수환 , 풍택중부 , 수택절 (화수미제) 가 나온다.
화수미제 (火水未濟) 새로운 목표로 새롭게 출발.
풍수환 (風水渙) 발산.
풍택중부 (風澤中孚) 경솔하지 말 것.
수택절 (水澤節) 절도 , 절제를 통한 관리 , 겸손.
을 의미한다.
오늘의 발사에는 전체적으로 뭔가가 있다.
총획수 64 의외재난 意外災難 수리도 그렇고 ...
수택절 (水澤節) 겸손하고 풍택중부 (風澤中孚) 경솔하지 말라고 한다.
2009. 8. 25
- 기사를 주역으로 분석한 논평 최초의 시도 -
주역의 요체는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입니다.
기사도 보도가 되고 나면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미래를 견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사의 속성과 주역의 속성에는 일치되는 '미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주역으로 풀어보는 것입니다.
차후 보다 심도있는 주역 논평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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