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강도論 실언한 朴의원 사과를 - 조선일보 A1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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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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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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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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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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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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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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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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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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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길중입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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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통치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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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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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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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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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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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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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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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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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당내에서의 양대 계파 갈등이 드디어 노골적으로 분출되기 시작했다.
결론이 통치근심에 만남인데
풀어보면 통치세력의 근심이 엿보이고 만남은 뜻밖의 만남을 뜻하니 앞으로 어찌될지 예측이 난해하다.
1/2/3구간과 속기운을 보면 朴전대표에게 불리한 형국이다.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에서 표현된 기사다.
또한 1구간에서 융성해도 곤궁하고 3구간에서 길중입흉에도 곤궁한 처지로 나오니 두 계파는 세종시문제를 놓고 싸우는 다툼에서 얻는 것이 없다. 국민에게는 당파싸움으로만 보인다.
두 계파는 서로 즉각적 대응을 않는 것이 상책일 것 같다. 좌충우돌하며 상승하는 기운을 보면 두 계파간의 다툼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겠다. 세종시문제 참으로 씨끄럽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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