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10세 아이에게 곡괭이 난동가르친 농민단체 - 동아일보 사설 A31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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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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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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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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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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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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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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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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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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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진중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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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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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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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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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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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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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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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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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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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을 넘는 숫자는 81을 뺀다. 89 - 81 = 8 철석
준둔 : 조력자 없이 나서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함
천천 : 모든 것은 때가 있음
이 기사는 2/8 어제 중앙일보에서 먼저 보도가 된 기사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오버하는 기사를 썻고 내용보기 ->
동아일보는 다뤄야하는 문제라 사설로 짧게 다뤘다.
농민단체는 단결해서 시위를 했지만 뭐가 부족했다고 초등생에게 곡괭이 난동을 시켰는가 ? 그 변덕스런 생각에 진중가옥의 얻을 수 있던 것보다 다툼으로 부각되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인데 하루 늦게 보도하는 동아일보나 초등생에게 곡괭이 난동문제를 만든 농민단체나 ... 속기운이 천천이다.
4구간의 흥성은 여기서는 나쁜쪽으로 해석한다. 준둔의 새로운 것을 창조함이라는 내용으로 해석하면 이번 건으로 시위문화의 변화를 기대한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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