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초등생에 곡괭이 집어주며 “조합장 허수아비 쳐봐라”- 중앙일보 A3면
아래표에서 4구간이 이 기사의 결론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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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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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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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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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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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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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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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0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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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길중입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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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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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30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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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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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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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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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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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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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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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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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을 넘는 숫자는 81을 뺀다. 91 - 81 = 10 면밀. 111 - 81 = 30 반반
주도면밀하게 몰아 부쳤다(전진)
각건 覺蹇 覺 깨달을 각 蹇 절뚝발 건. 절뚝발이 상황이 되서야 깨닫게 됨. 초등생에 곡괭이 집어주며 “조합장 허수아비 쳐봐라”는 것은은 잘못한 것임. 그래서 길중입흉이니 시위까지는 잘하는 것 같았지만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잘못 된 흉수를 뒀다. 아마도 비난 여론이 빗발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울적하고 주최측이나, 이를 보는 여론이나 모두 울적하다. 이 잘못으로 정읍 농민단체는 오히려 도회, 숨어 있어야할 판이다.
도회 : 韜 감출 도 晦 그믐 회. 숨어서지냄, 때가 아니라 보고 숨어 있음 또는 판세를 보고 있음, 기대 期待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
집안 : 같은 생각. 동일 지역 , 동일 직업 등등 ... 집안을 일으킴 이라는 뜻도 있다.
결론을 내려보면
4구간 결론이 반반에 집안이니 시위로 얻는 것도 있지만 원하던 바를 절반만 얻는다고 해석된다. 아이들을 끌어 들인 것은 잘못했기에 그렇다.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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