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46인 가슴에 묻다 - 중앙1면
비고
|
1구간
|
2구간
|
3구간
|
4구간(전체)
|
속기운
|
어드카빙주81지수
|
24 수성
|
32 행운
|
30 반반
|
43 속빈강정
|
.
|
어드카빙주64지수
|
복귀
|
복귀
|
장식
|
적응
|
(군림)
|
이 기사의 결론인 4구간 속빈강정으로 볼 때 아쉽지만 또 시간과 기억망각의 뒤안길로 간다는 결론이니 잘 쓴 제목이 아니다. 세월은 그럴지라도 제목을 이렇게 뽑으며 잊여지겠다는 의도로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장식은 승진이란 뜻이니 사후 특진 및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므로 어울리고 수성은 이루고 지킨다는 뜻이니 그들의 죽음을 계기로 안보의 전환점이 있겠다고 보면 풀이가 되고
행운, 반반도 풀이가 되지만 이부분은 해석하지 않겠다. 독자가 풀어 보시기를...
이제는 가슴에 묻고 적응하며 일상으로 복귀하자...는 설명도 된다. 속기운 군림도 그들은 우리의 가슴속에 군림한다고 해석이 된다.
전반적으로 풀이가 잘 되지만 속빈강정 결론이 나쁘다.
의도와 글자 및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묻다'를 '묻어'로 바꿔 '46인 가슴에 묻어' 로 바꾸면 겉/속기운이 달라진다
비고
|
1구간
|
2구간
|
3구간
|
4구간(전체)
|
속기운
|
어드카빙주81지수
|
23 창성
|
32 행운
|
29 위풍당당
|
42 다재다능/실의
|
.
|
어드카빙주64지수
|
겸손
|
기쁨
|
합력
|
대유
|
(이행)
|
'묻다'를 '묻어'로 바꿔 '46인 가슴에 묻어' 로 바꾸면 그들을 명예롭게 해주고 창성, 행운, 위풍당당
비록 그들을 잃어 실의에 빠짐있는 가족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겸손하게 합력하여 도와주면 기쁨이 될 것이다. 이것은 대유(大有)이고 속기운 이행(예의를 갖고 행함)도 어울리는 풀이가 된다.
어떤가 훨씬 정서에도 맞고 국민의 염원도 실어주는 내용이지 않은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약간의 차이가 전혀다른 겉/속기운을 갖게 되므로 각 신문사의 기자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겉/속기운은 영향력이다. 언론사에게 영향력은 매출과 직결된다.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 강의를 권한다. 신문사/잡지사 기자 소통학 강의 -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29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저작권자 (C) 어드카빙주.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