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는 기사제목 : 한국 배우러 GE가 온다 - 동아A1면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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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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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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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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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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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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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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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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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풍파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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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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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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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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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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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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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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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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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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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와 글자 및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고 '한국 배우러 GE 와' 로 바꾸면 겉/속기운이 달라진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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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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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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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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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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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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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81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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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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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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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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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풍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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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카빙주64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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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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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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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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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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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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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제목은 겉기운을 나타내는 81지수와 속기운을 나타내는 64지수 내용으로 기사제목의 내용이 풀이되지 않는다.
속기운을 나타내는 64지수 양육, 감응, 화화(남의 도움을 받음)는 모두 배우러 오는 것을 뜻한다.
겉기운을 나타내는 81지수에서 우리 기업의 융성을 배우러 오니 인기까지는 좋으나 이것이 반반인 것이 그들도 우리의 경쟁자이니 그렇고 그래서 풍운다. 속기운도 과도하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약간의 차이가 전혀다른 겉/속기운을 갖게 되므로 각 신문사의 기자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 겉/속기운은 영향력이다. 언론사에게 영향력은 매출과 직결된다.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드카빙주 자문(字文)학을 활용하는 어드카빙주 소통학 강의를 권한다. 신문사/잡지사 기자 소통학 강의 - >
상세한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여기를 보세요 -> 더욱 풍성한 해석을 할 수 있다.
2010.4.29
어드카빙주 소통학
언어 이름 글자 문장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국내 최초의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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