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적으로 볼 때

박근혜 대통령은 이름기운 이행을 특별히 잘 이름경영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이름의 특징은 21~40세 구간에서 어려움을 겪은 박락 이름기운을 빼고는 다 좋은 이름기운이고
41~60세 구간은 선거의 여왕 호칭을 들을 만한 이름기운이 많다. 특히, 대통령이 되기까지 정치적 처신의 하이라이트는 이름기운 이행으로 잘 설명이 된다.  이행 뜻 --- 보기 --- >

대통령이 된 후 정국을 운영하며 보여주는 스타일은 이름기운 관철, 군림 두가지 이름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놓인 현, 그리고 미래의 국내외 정국은 박대통령 이름에 있는 이름기운 삼균 때문이고 삼균 뜻 --- 보기 --- > 향후, 성공한 대통령이 될지 아닌지는 이행의 긍정적 기운을 바탕으로 중심을 잘 잡고 삼균의 세가지 균형을 국민 뜻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잡느냐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 이름풀이 ---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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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끌어오는 이름 싸드(THAAD) --- 설명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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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오전 8:40 트위터 캡쳐

연설 전문 --- 보기 --- >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문에서 북핵관련 다음의 발언을 했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변화된 안보 상황에 맞추어 우리도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북한의 공포와 파멸의 핵과 미사일에 맞서 이제 우리도 자위권 차원의 평화의 핵과 미사일로 대응하는 것을 포함하여 생존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비가 올 때 마다 옆집에서 우산을 빌려 쓸 수는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우비'를 튼튼하게 갖춰 입어야 합니다.  

1992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으로 철수한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나 우리도 핵을 갖되,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우리도 동시에 핵을 폐기하는 핵을 폐기하는 방안 등 이제는 자위권 차원의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북 억제수단을 진지하게 재검토하여야 할 시점이 왔다고 봅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저 역시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그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 비핵화 선언은 북한의 네 차례 핵실험으로 무의미해졌습니다. 역사가 지금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이 없을 때 당해왔던 치욕의 역사를 돌이켜보라, 그러면 강력한 안보대응 태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라고 말입니다. 

힘의 균형이 무너질 때 평화도 무너집니다. 우리의 안보는 그 누구도 지켜줄 수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북핵 위협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우리의 '생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발언으로 여론은 핵무장을 하자는 거냐며 찬반 논란중이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왜 이 발언을 했을까?

원유철 원내대표의 이름기운으로 발언의 진의를 살펴본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 이름 분석
 

	원		유		철		元		裕		哲
획수(이응2획)	6(7)		4(5)		9		4		13		10

경

.	1구간 1~20세 전후	2구간 21~40세 전후	3구간 41~60세 전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한글이름 겉기운	13	10	15	19	.
속기운	씹음	정체	박락	적응	(군림)
한글이름 겉기운	14	12	16	21	.
속기운	괴리	도회	완화	전진	(집안)
한자이름 겉기운	23	17	14	27	.
속기운	박락	적응	장식	군림	(군림)
통합이름 겉기운	만남	결단	모임	만남	(상승)
속기운	추앙	군림	씹음	추앙	(장식)
통합이름 겉기운	믿음	믿음	치밀	치밀	(희망)
속기운	집안	집안	괴리	괴리	(완화)

원유철 원내대표 나이는 1962.10.25 生 , 위표에서 현재 3구간에 해당한다.

박락, 괴리는 부정적의 기운이 강한 이름기운이다.
씹음은 선택에 따라서 긍정 또는 부정 두 방향으로 결과가 나오는 이름기운이다.
나머지 이름기운들은 양호하거나 좋은 이름기운이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그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지만 북한의 네 차례 핵실험으로 자위권 차원의 핵을 갖자는 주장을 했는데 이 발언으로 여론은 핵무장을 하자는 거냐며 찬반 논란이 인 것은 박락, 괴리 이름기운의 부정적 기운 때문이다.

원유철 원내대표의 발언을 놓고 세계가 우리의 핵보유를 용인하겠냐며 현실성도 없는 발언으로 총선을 겨냥한 보수결집성 발언 아니냐는 평도 있다. 이 부분은 이름기운 치밀로 설명할 수 있다. 단순한 발언이 아닌 치밀하게 준비된 발언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원유철 원내대표의 주장 처럼 우리가 핵을 갖게 되는가?
원유철 원내대표의 이름기운에 있는 괴리를 보건데 못갖는다. 괴리는 어긋남을 뜻한다. 따라서 원하는 핵을 가질 수 없다. 핵을 갖자는 주장은 이름기운으로 볼 때 이뤄지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

그 답은 현재 나이에도 영향을 주는 4구간과 속마음 이름기운으로 볼 수 있는데 만남과 치밀 두가지 이름기운으로 보건데 향후 현 지지세력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발언이고 향후 소정의 원함을 정치적으로 얻기 위해 발언을 했다고 볼 수 있고 그 정치적 목적은 이룬다.

이런 작은 자신의 정치적 유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치밀, 적응 이름기운을 잘 살려서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여야 지지세력 모두를 아우르는 원활한 국정운영 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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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16 오후 8:30 네이버 캡쳐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개성공단 자금 핵 유입 증거가 있다고 벌언했다가 증거가 없다고 번복하며 구설에 올랐다.

홍장관은 1964.4.15 生 이니 3구간에 해당한다.

홍장관의 개성공단 자금 핵 유입 증거 구설은 이름기운에 있는 괴리 때문이다. 괴리는 어긋남을 뜻한다. 구설로 처한 처지는 곤궁 이름기운으로 잘 설명된다.

홍장관은 아래 오행으로 보니 = 이 6구간으로 많이 보인다.
= 는 크게 모나지 않음, 주관이 없음을 뜻하는 관계성 특징을 보인다.

한편 합력, 단결, 대응 이름기운은 북핵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이름기운인데 스스로 서지 못하는 관계성 때문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

좋은 이름기운 합력, 단결, 대응 이름기운을 잘 이름경영하면
크게 있음 대유大有, 분야 최고가 되는 천천 이름기운으로 보건데
장관으로서 이번 정국을 잘 풀어 갈 수 있고 향후 더 큰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아직있다.

4구간에 있는 이름기운 만남에 주목한다.
그 이름경영에 성공적 특별한 만남이 있을지는 홍장관에게 달렸다.
 

오행관계성1 土 = 土 / 水   水 → 木 = 木 홍 용 표   洪 容 杓 획수(이응2획) 6(8) 5(7) 7   10 10 7 오행관계성2 土 (金) = = 土 (金) → = 金 (金)   水 = 水 ← 金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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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글자 문장 말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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